바이크의 고속도로나 전용도로에 통행에 대한 반대의견들에 대한 생각

바이크에 대한 반대 의견들은 항상 논리와 근거 그리고 증거가 없다..
그냥 무조건 위험다는 투로 반대를 한다. 그리고 타봤다는 사람 또한 제대로된 장비를 하지않고 혼자 사고 나서 다치고 자신한테 문제가 있는걸 모르고 기계한테 안좋다고 한다.
그리고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반대를 한다. 거의 일어날일이 없는 경우를 예를 들어서 쓴다.
예를 들면 고속도로에 통행에 대한 걸로 예를 든다면
"고속도로에 바이크가 들어가면 아수라장이 된다."
(이건 마치 예전에 통금시절때에 통금을 풀면 사고와 범죄가 엄청나게 일어날거라는 이야기와 비슷하다.)
,"폭주족들이 들어가셔 와리가리를 할꺼다."
(이것또한 폭주족 애들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도심에서 자신들을 봐달라고 하는 거기때문에 고속도로에 들어갈 일이 없다.),
"칼치기와 지그재그 운행을 할꺼다."
(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못해본걸까? 고속에서 지그재그나 그런짓을 어떻게 하는지 신기하다. 고속에서 그런짓하면 그야말로 뒤질랜드로 간다. 저속일때야 가능하겠지만 ) 기타등등....

그리고 약간 정신나간 댓글을 다는 사람들 .. "밀어서 죽이겠다"(이런 비슷한 소리를 하는 분들은 진심으로 정신병원 가보시길),  "사고나면 무조건 바이크 책임" (사고에 대한 책임회피)  등등...

끝으로 반대의견들은 논리적인 댓글이 아닌 그냥 공감을 얻을려고 하는 댓글들이 많다..

언론 또한 마찬가지고 바이크는 무조건 사회의 악을 취급하며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을 시킨다. 사고가 나면 마치 바이크의 책임인 모양.. 그리고 일반적인 사고인데 바이크를 타서 사고가 났다. 과장을 해서 기사를 쓰거나,  뭐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