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에게 인권이 필요한가?

최근에 많이 일어나는 성범죄나 살인과같은 극악무도한 자들에게 과연

인권이라는게 필요한지 의구심이 든다.

그놈들은 모두다  스스로  자신의 인권을 버린놈에 해당한다.

과연 그런놈들을 처형 시키면 안됀다니 어쩐다니 하면 지랄을 하는 단체가 있지

인권단체 !

아~ 인권 좋지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갈 권리가 필요한건 맞아!

하지만 특히 살인이나 성범죄와 같은 죄질이 높은 범죄자들에게 그런게 필요한가?

난 필요 없다고 생각해..

특히 극악한 놈들은 처형보다 차라리 의학적인 실험에 처 넣어서

사회에 도움이 되게 하는게 백배는 옳다고 생각한다.

뭐  예를 들면 불치병들같은거 말이여~

허리 신경이 망가져서 하반신 불수가 된 사람들 있잖아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그런  쳐죽일놈들을 데려다가 인위적으로 신경을 손상시키는 거야

그리고 뭐 많이 있잖아  그거,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치료를 해서 치료되면 치료의 가능성이 생기는거고

뭐 안되면 마는거지

그리고 그러다가 그놈이 뒈지면  장기가 남잖아

그거 이용해서 눈깔에 있는 각막을 떼서 사고로 눈이 먼 사람들에게 이식을 하고

간암에 걸려 죽을려는 사람들을 살려고

콩팟이 망가져서 죽을려는 사람들을 살리고

사람 하나로 살릴 수 있는 사람은 꽤 된단말이지

처형을 하지말고  이런식으로 처리하자..

뭐 인체실험이 너무하면   그냥 죽이고 장기라도  떼서  사람이나 살리자고

어차피 뒈질인생  사회에 도움이 되야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