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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주의에 대한 생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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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주의에 대한 생각.

크레온 2012. 7. 11. 18:47


채식 주의 : 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을 먹는 식생활이 좋다고 생각하는 태도.


사전에서 가져온 것이다.



채식 주의는 현대에 와서 나오는 소리이다. 살기가 좋아지니까 나오는거지.


과거 못 먹어서  안달이 난게 바로 고기이다. 


지금에 와서 대량 사육을 통해서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게 되니까 하는 말이 채식 주의라는거다.


그리고 고기를 안먹고 채식만 하면 몸에 영향 불균형을 가져온다.


고기에는 몸에 좋은 단백질과 각종 지방들이 많다.



과거에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 할 수 있던 주요 원인은 많은 에너지의 섭취라한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주로 채식을 했다. 그래서 뇌의 크기도 얼마 안돼고 거대한 내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호모 에렉투스의 경우는 불을 이용했고 그리고 고기를 구워먹었다.


생고기를 먹는것보다는 구워먹는게 훨씬 씹기 쉽고 소화하기 쉽다.


이로인해서 구운 고기로 인해서 만들어진 에너지는 뇌로 갔고 그 것은 뇌의 크기가 커지게 됐다고 과학자들이 말한다.


뭐 여하튼 글을 장황하게 썼는데  채식 주의는 살기 좋아지니까 나오는 배부른 소리라 생각한다. 


나는 생물학을 배우진 않았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풀을 고기에 비해 열량이 떨어지는 음식이다 그걸로 인간이 진화할거란 생각은 안한다. 오히려 퇴화를 하겠지. 퇴화를 하고 싶다는데 말릴 이유는 없지. 어차피 자연은 도태되는 종은 알아서 없어지기 마련이다. 퇴화나 진화는 금방 안일어난다. 하지만 계속 그 행위를 하다보면 퇴화를 할 거다.  


뭐 그렇다고 해서 채식주의를 그만두라는것도 아니야 하고 싶으면 해라.. 자신이 하겠다는데 내가 말릴 이유가 없으니까.

하지만 그것을 남에게 너도 하라고 강요하는 짓거리는 하지말기 바란다.  


나의 결론이야  하고 싶으면 해 하지만 남한테 강요하지마.  니가 개고기를 안먹다는다고 해서 남도 먹지말라고 하는거 처럼 말이야.  개독교 새끼들하고 하는짓이 똑같아 어떻게된게.. 



ps. 자식 키울 때 애들한테도 채식주의 시키지마라. 그러다가 영양 불균형으로 재대로 못자라거나 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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