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내란수괴의 파면이 드디어 나왔네.

지긋지긋하다 진짜.

 

사실 처음 헌법 재판관이 말하는거 듣고 나서 파면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 했음.

 

이후로 나오는 쟁점들 다 헌법 위반이라는 말 밖에 없었으니 말이지.

 

 

사실 이런 사태를 발생 시킨 근본적인 원인은 문재인이었음.

문재인이 윤석열이를 검찰 총장을 시키면서 발생시킨 사안임. 

사실 밑에 있던 비서관들이 다 이새끼는 안된다는걸 시킨거 자체가 가장 큰 문제인데,  시킨거까지는 그렇다치자고

 

근데 가장 큰 문제는 그 다음이었음. 

개혁은 커녕 오히려 당시 법무부 장관인 조국의 가족을 존나 털더만? 

그리고 하라는건 안하고 민주당 인사들 털기에 앞장 섰고, 그 다음에는 추미애한테도 개기고 

그런거 봤으면 짤라야 할거 아냐?

 

그랬으면 문재인은 저 새끼가 잘못된 새끼라는 생각도 안하나?  그래서 그런지 짜르지도 않았음.

사실 그 때 조국하고 같이 잘라버렸으면  이렇게 까지 크게 될 일은 아니었다고 봄. 

 

이 윤석열이 안됬으면  이재명이 됬을 거고, 뭐 그것도 나름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됨.

왜냐하면 그 당시에 이낙연을 필두로 한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많이 있었기에 정부가 하는 일을  방해를 하거나 했을 가능성이 큼. 

 

뭐 그래서 제2의 노무현이 될 수도 있지만,   근데 이재명이 멍청한 문재인처럼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닐테니

어떻게든 탈출구를 찾아냈을 사람임.  그리고 윤석열이가 들어오면서 발생할 참사들이 안 나왔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 동안에 이재명이 보여줬던 일들 때문에 그렇게 판단하는거임. 

 

어차피 이미 일어난 일이기에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하고 싶은 말은  문재인같은 무능한 인간들이 절대 정치를 못 하게 해야한다 는 것이다. 사실 지지자들이 비판을 안하고 문재인 우쭈주 하는것 때문  사안이 더 커진것도 있지만. 

 

오늘은 좋은 날이지만,  원인과 결과를 알아야 더 이상 이런 개지랄이 발생하지 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