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 2580보고

음. .첫번째는 전력선때문에 분쟁 문제인데..

뭐, 그건 그렇다 치고..

내가 쓸건 두번째꺼 폭주족 문제다.

우리나라 경찰들은 폭주족들을 단속만 할뿐  그 이후는 다른 게 없다..

무조건 단속만 있을뿐이다.

덕분에 사람들은 폭주족은 개새끼라고 생각을 한다.

게다가 언론매체 역시 똑같이 폭주족은 개자식들이란식의 보도를 한다.

그런식으로 보도를 해봐야 나아지는건 한개도 없다.

처리 방법은 지속적인 계도와 관심이 필요하다.

경찰들은 할일 이 많기때문에 그 아이들을 계도하기가 힘들다.

이런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회단체와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학교(!!!)  에서 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야한다고 본다.

학교에서는 머리에다가 지식만 처넣기만 하지말고 아이들에게 그런것좀 가르쳤으면 좋겠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일반인들에게 오토바이하면 생각하는건 위험하다 그리고 폭주족

이건 다 무능한 정부와 어른들의 무관심때문에 생긴 문제다. 욕만할 게 아니다..



세번째는 그냥 간단하게 말한다.

세번째 나온것은 주차문제다.

이거 문제 해결하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본다.

바이크를 타면 충분히 해결될 문제다.

우리나라는 아주 이상한 케이스 인 나라다. 이유는 땅은 매우 코딱지 만한 나라인데

사람들마다 1인 1차를 가지고 있는 아주 이상한 나라이다.

물론, 일반인들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아주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기름이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 나라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차만 탄다..

세계에 많은 사람들은 바이크를 많이 이용한다.

왜? 그 위험다는 바이크를 이용하는걸까?

답은 한개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바이크는 위험하지 않는 기계이다.

어쨌든 우리나라의 주차문제를 해결할려면 바이크를 타는것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멍청한 나라의 제도도 같이 바꿔야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