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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 잡담
[C언어] 기초 1 본문
쓰는 이유는 좀 정리를 해보기 위해서다..
어쨌거나.. C언어는 Bell 연구소인가 뭔가 하는데서 만든 B에서 C로 된 언어이다.
C의 특징은 고급언어이다.
고급언어라는 저급언어같은 어셈블리어와 다르게 프로그래머와 소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저급 언어의 특정도 가지고 있다. 시스템 쪽에서 많이 쓰인다.
뭐 그냥 이런건 그렇다고 넘어가고..
C언어는 구조적이다. 구조적이란?
void main() ↓
{
int a; ↓
fnc(); ↓ 이렇게 순차적으로 내려간다.
}
void main() ↓
{
int a; ↓
fnc(); ↓
int b; X ///이런 식의 변수선언이 안된다. 이유는? 나도 몰라 .. C를 만든놈 한테 물어봐.
}
C에서 업그레이드된 언어가 있는데 C++이라는 언어가 있다..
이 언어는 객체지향적인 언어이다.
객체지향적이란 객체의 개념으로 CLASS라는 걸 쓴다.
부품 개념으로 보면 된다..
자동차를 보면 엔진 , 바퀴 , 브레이크 , 기타등등 이 있는데..
엔진 이나 바퀴 같은게 한개의 객체로 보면 된다.
뭐 그렇게 알아 두면 되고..
C++에서
void main() ↓
{
int a; ↓
fnc(); ↓
int b; O // 이런 식의 선언이 가능하다.
}
나는 설명을 잘 못하므로 뭐 어차피 여기 들어와서 이런거 보는 사람은 그다지 없으니 그냥 대충 대충 설명을 한다.
데이터 타입..
C에서는 데이터의 타입이 몇개 잇는데..
기본 데이터 형 : char, int, float
수식어 : short , long, signed, unsigned, double 이 있다.
char는 문자형 타입니다. character 의 약자다.
그 크기는 1 byte(바이트,앞으로 byte를 쓴다.)이다.
-128 ~ 127 까지의 크기를 같는다.
설마 바이트(byte)가 뭐냐하고 묻는 다면 인터넷을 뒤져보길 바란다. 그런건 기본중에 기본이니.. 설명 안한다.
int, integer의 약자이다. 정수형태의 타입을 사용할때 쓴다.
크기는 ... 각, 운영체제 마다 용량이 틀리다. 32bit의 운영체제에서는 4byte의 용량을 가지지만
64bit 운영체제에서는 8byte의 용량을 가진다.
크기는 -32,768 ~ 32767이다.
Java 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4byte를 가진다. 그 언어는 플렛폼에서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다음으로..
float는 그냥 float다. 소수점 형태의 타입을 사용한다.
크기는 4byte이고 3.4-38 ~ 3.4e38 (소수점 이하 7자리 까지 유효)
소수점 이하 7자리까지 유효하다는 소리는 그 이하의 소수점 부터는 제대로 안맞는 다는 소리이다.
long, long..
4byte 짜리다.
크기는 -2,147,483,648 ~ 2,147,483,647 이다.
double, float와 마찬가지로 소수점 형태의 타입을 사용한다.
크기는 float의 두배다. 소수점 15짜리 까지 유효하다.
long double 이건 소수점 19자리까지 유효하다.
unsigned, signed
이건 비트에 대한 설명을 좀 해야 할것같다..
이노무거 쓸려고 table 테그도 쓰고 별걸 다하네..;;
어쨌꺼나..
부호비트
1 | 1 | 1 | 1 | 1 | 1 | 1 | 1 |
저위에 있는 표를 보면 제일 첫번째에 있는게 부호비트이다.
저게 1이면 음수이고 0 이면 양수를 의미한다.
char 형태의 타입을 보면 저렇게 되 있는데.
맨앞에 부호비트를 뺀 나머지를 사용한다.
근데 unsigned 를 붙여버리면 부호비트가 없어져서 음수는 없고 양수만 사용한다.
고로 크기는 0 ~ 256이 된다.
이해가 안될 수 도 있는데 책을 사서 보면 나온다. 내가 좀 설명을 못한다.
signed 는 그냥 쓰면 signed 이다.
unsigned 부호를 띤다는 소리이고 signed는 부호를 붙여서 쓴다는 소리이다.
자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
다음은 연산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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