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잡담

WPF는 구라고 WPF하고 비슷한  아발로니아( Avalonia) 라는 프레임워크임. WPF는 이름 부터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이라는 이름을 가진 윈도우 전용 프레임웤이라  리눅스에서 안 돌아감 ㅋㅋ   wine을 쓰면 돌아가긴 하는데,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에 따라서 안될 가능성이 높음.   아발로니아는 WPF 처럼 xaml 을 통해서 UI를 디자인함. 잠깐 써보니까 몇몇 부분들이 WPF 하고 유사함.  당연하지만 xaml 같은거 쓰는거나 mvvm 을 쓰는 방식같은게   WPF 하고 비슷한거지. 내부로 들어가면 좀 다름. 사용 해본 이유는 별거 없음.  내가 쓰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리눅스에서 돌려보고 싶다가 다 였음 ㅋㅋ 뭐 멀티OS를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없지..

이거 어이가 없네. 시리얼통신을 통해서 정보를 가져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윈도우에서 돌릴 때는 메모리 오류가 없는데 이게 라즈베리 파이로 올라가서 돌으니까 메모리릭이 발생하네. 이런 골때리게 동작을 해서 실수한 부분인데, 결국은 내 실수 였음. 여하튼 문제점이 뭐였는지 이제야 찾았네 SerialPort 클래스를 열고(Open) 계속 Write를 하니까 버퍼에 데이터가 계속 쌓이는 문제였던거 같음. 이 빌어먹을 마소놈들이 윈도우는 버퍼를 플러시를 하는거 같은데 리눅스에서는 안하는거 같음. 여하튼 그래서 전송 방식을 아래와 같이 변경하였다. 전송 시 SerialPort를 열음 데이터를 수신 받으면 닫음 (내꺼 같은 경우에는 여러 기기에 던져야하므로 시간 셋팅해서 안오면 닫음) 위의 과정을 반복하니까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