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배터리 급방전·화면꺼짐 등 ‘버그’ 논란

갤럭시탭, 배터리 급방전·화면꺼짐 등 ‘버그’ 논란

경향신문 | 송진식 기자 | 입력 2010.12.02 15:31 | 수정 2010.12.02 16:39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서울

 

재미난건 다음  IT 메인에 있던 기사인데 사라졌다는게 문제!

삼성에서 겔레기탭에 안좋은 소리하니까 기사를 지우라고 압박을 했나봄 ㅋㅋㅋㅋ

진짜 몹쓸기업이다.

이게 바로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삼성인가?

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021527481&code=930301

근데 미안하게 원문 쪽도 짤렸음..

난 원문 복사해놓은게 있긴하지만..

ps. 원본이 있지만 게시를 못하는 이유는  송진식 기자가 쓴거라고 마음대로 게시하면 제가 

곤란해 질 수 있으므로 게시를 못합니다.

ps2.  간단히 정리하자면..

베터리 급속도로 방전이 된다는 유저들의 말이 있다.

10~ 30분정도 사용을 하면 베터리가 절반이 됨.

원버튼 등 기기 오작동, 음악 재생 프로그램의 자동 실행, 와이파이 수신 및 통화불량 문제 등 이 있었다.

라는게  기사의 주 내용이었다.

근데 삼성의 압박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사가 갑자기 없어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