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역시 트위터보단 구글 플러스가 더 편하다.

트위터의 그노무 글자 제한 짜증난다.
왜 하필 140자인가!

예상하기로는 외국의 SMS가 140자일껄 그걸 노리고 한거 같은데.. 그래서 트위터보면 핸드폰 연동하는거 있는거 보며 말이지.

어쨌뜬 글자수가 적은건 불편해. 

그런 면에서 구글 플러스는 글자 제한이 없으니 편하다.

예전에 검색기능이 없었는데 지금은 생겼겨서 불편한건 거의 없다.

오히려 트위터 비해서 편한 것도 없지 않아있다.  특히 서클..

서클의 경우는 내가 원하는 사람의 소식을 서클에 넣으면 그 서클 눌러보면 소식이 있지..

뭐 트위터의 리스트라고 있긴한데 그거 왠지 좀 불편해.


아래 스크린샷은 구글의 서클 모습이다.

위에 있는 ID를  드래그 & 드랍을 하면 서클에 추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