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란?

DDOS(Distributed Denial-Of-Servce Attack) : 분산 서비스 거부

분산서비스 거부라는 뜻으로 나온다.

쉽게 하자면..

고속도로에 차가 아주 많아서 막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차가 너무 많다보니 아주 천천히 가는 상황을 생각하면 된다.

즉, 서버에 많은 사용자들이 달라 붇어서 요청을 가하면 서버가 그것을 처리하다보면 
너무 요청이 많아서 홈페이지가 안뜨는 현상을 보이는게 바로 분산 서비스 거부라는것이다.

그것을 해커가 그것을 인위적으로 하는게 DDOS 이다.

해커 공격을 하면 좀비PC들이 서버로 이상한 데이터들을 막 보내면 서버는 그것들을 처리 하다 보니
정상적인 이용자들이 홈페이지 이용에 차질을 주는것이다.

DDOS를 막는 전문 업체들도 있다.

이번 서울 시장 부정선거에서 DDOS가 있었다하지만  DDOS는 위에 언급을 했지만 서버전체를 못움직이게
하지 DB(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다운 시키거나 연결을 끊는 것은 못한다.

DB를 고의적으로 끊는거 외에는 없지..
SQL 인젝션같은거로도 DB를 끊을 수 있나.. 웹쪽으로 모르겠으니.. 근데 정부사이트가 인잭션이 먹힐 것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