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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용 SNS 앱..

크레온 2012. 8. 1. 13:26

내가 주로 사용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트위터 아니면 구글+ 다. 


페이스 북은 거의 사용을 안하므로..


태블릿이 없던 때에는 그냥  기본 트위터와 구글을 썼는데..


태블릿을 사면서 부터는 기본 트위터 앱은 영 별로다.



왜냐하면 폰에 사용하는 UI(User Interface)를 고대로 사용해서 늘려 놓은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본앱이 아닌 다른 앱을 사용하는게 더 편하다.




내가 사용하는 트위터 앱은 Plume 이다.  이 앱은 태블릿에 맞는 UI를 제공하기에 태블릿에서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위젯도 스크롤이 가능한 위젯을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기본 트윗 앱은  UI도 불편하고 위젯도 폰용 밖에 없다.






그리고 구글 플러스는 그냥  기본앱을 쓰면 된다. 예전에는 폰용 UI를 사용해서 조금 불편했는데 최근에는 업데이트를 하면서 


태블릿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없다.




사실 구글 플러스는  구글 말고 다른 앱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구글용이 워낙 잘만 들어 놔서 다른걸 쓸 필요가 없다.


위에 스크린샷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폰용과 태블릿용이 따로 없어 보인다. 


7인치 태블릿 UI인데 보이는데 폰용 UI도 저런 모양이다.


하지만  폰이나 태블릿이나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게 만들어놨다.




페이스북용도 마찮가지지만 폰용 UI를 사용해서 태블릿에서는 조금은 불편하게 만들어져있다.


그러므로 태블릿 UI를 제공하는 다른 앱을 사용하게 나을 것이다.


위에 있는 스크린샷을 고대로 늘려서 보여주기 때문에 태블릿에서는 불편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도 초기에는 태블릿용 앱들이 부족해서 그냥 써야 했지만 지금은 태블릿 앱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위에 같은 폰용 UI로 불편을 격을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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