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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온 2009. 4. 22. 00:27
미래에 대해서

아직도 자신의 무엇을 할지 모르는 놈들이 많이 있다는걸 알고 있어. 아니면 지금 학생이거나.
학교때 물어보잖아?, 물어 봤거나, 아니면 학생이기때문에 선생들이 물어볼꺼라고.

"너는 커서 뭐할꺼니?" 이러고 말이야
"대통령이요" 이 지랄하지말고, 그건 초딩때나 하는 소리고,
한 고딩이나 대학생이 됬으면 생각을 해봐하지 않겠냐?
나는 대학을 졸업을 하면 무엇을 할 것이요? 무엇으로 돈을 벌어 처먹을 것인가 하고말이야.

난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비전이 중요하다는거야.
이도저도아니고 그냥 좋은대학이나 가자고 간놈하고 나는 커서 뭐가 될꺼야하고
그저 그런 대학을 간거하고 천지차이라고 생각을한다.

목표를 가지고 가는놈과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방황을 하는거는 매우 크다고..
학생들한테 이 소리해봐야 몰라. 왜냐 지들이 안격어보니까 모르는거야? 닥치지 않아서 그런거지.
주로 군대를 가서 생각들 하더라고, 왜냐 남는시간이 많거든...

여자로 태어나면 차라리 그게 더 좋아. 왜냐고?
결혼을 하면 되. 좋은새키만나서 잘 살면 그만이라고.

근데 남자는 아니지 먹여살려야 할꺼아냐?

존나 잘생겨서 여자 등골 빼먹을 자신있으면 그래보고 아니라면 미래를 정하고 존나 달려라...

방황은 10대에서 하는거지 20대가 되서 그짓거리 하면 니들이 자주보는 노숙자들이 미래의 자신의 모습이 될꺼다.


끝으로 근데 이시발노무 나라는 이런 프로그램은 잘 안하는거 같어?
학생들의 미래를 가야할 길을 알려준다거 그런거 말이야?  나라가 워낙 병신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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