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프로 12.2가 왔는데.. 펜타일이 장난아니게 튄다.

이노무게 화면이 좀 작으면 펜타일이라도 좀 덜 튈텐데...

이건 화면이 무식하게 커서 글자나 아이콘같은거에대해서 외각선을 보면 좀 뭔가 거슬리게 보인다.

게다가 이상한 끼긱 소리가 나네.. 

아놔 그냥 이건 환불하고  노트 10.1 2014 LTE 버전 중고나 WIFI를 하나 사야겠다.

와이파이 버전인 엑시노스 버전은 충전속도가 좀 느리다고 하는데 괜찮을 려나..

여하튼 12.2에 대해서 더 이야기 하자면 액정에 대해서 민감한 사람들은 상당히 거슬것 같은 화면이다. 

혹시라도 액정에 대해서 민감하다고 생각한다면 이거 안사는게 나을 거 같다. 펜타일이 상당히 튄다.

나중에 FULL RGB 형태로 나오면 모를까 RGBW는 영 아니다.

그리고 엑시노스는 스냅드래곤의 퀵차징같이, 60퍼센트 또는 일정부분 까지 베터리를 빠르게 충전하는 기술같은거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