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잡담

국민의 속을 뒤집어 놓던 지겨운 닭대가리가 쫓겨났다. 인제 남은건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일만 남았다. 현재 대통령으로서 유력한 후보는 문재인 후보다. 압도적인 지지율로 지지를 받고 있다. 문대표 좋은 사람인건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난 여전히 문대표에게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 사람이 이 나라에 있는 적패들과 기득권을 뿌리뽑을 수 있을 것인가? 계속 이 점이 우려스럽다. 그 이유는 문재인이 사람이 좋다는 거다. 대통령이 되면 분명히 국민의 당이던 각종 야당놈들의 공세에 시달릴께 뻔하다. 왜냐 이 사람을 독하지가 못해. 그에 동조해서 언론 새끼들까지 같이 지랄을 했을 때 과연 문대표가 저들은 제대로 처리 할 수 있는가가, 계속 해서 의구심이든다. 게다가 최근에는 이상한 인사들까지 영입을 하면서 의..

언론은 대표적으로 조중동 이 새끼들은 주류로 한 자칭보수 신문들. 인터넷은 일베충을 포함한 댓글 알바단이 있는거 같다.. 이들의 목적은 민주당 대선 후보 끼리 서로 싸우게 만들어서 지지율이 떨어지게 만들고 최종적으로 보수후보가 대통령이 되게 하려는 목적이 빤히 보인다. 언론사 새끼들은 후보가 한 말을 악의 적으로 편집해서 제목을 달고 내용은 정반대로 쓰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대표적인 신문이 좃선일보이고 이 공작에 당한 사람을 난, 박원순 시장으로 생각한다. 박원순 시장이 문재인 패권 주의니 뭐니 하면서 악의 적인 기사 제목에 의해서 제대로 당했다고 본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해당 후보의 지지자인척을 하면서, 다른 후보들을 비방하고 다닌다. 문제는 의외로 이 방법이 잘 통하는 모양이다. 대표적인게 이재명..

살인자를 만드는 면허 시스템이다. 지금 난이도에서 최소한 10배 이상 올려야 한다고 본다. 특히 지금 면허 체계에서는 사고가 나서 어떡게 대처하는지에 대해서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면허를 지금 처럼 해서는 제2의 사고가 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 https://youtu.be/Ar4AI-gQev0?t=3m52s 면허를 어떡게 딴건지 의심이 들 정도다.

이 언어는 모질라에서 만든 언어이며, 모질라에서 이 언어로 웹브라우저 엔진을 만들고 있다고 한다. Rust는 C++과 거의 동일한 속도로 동작하며, 동시성, 멀티코어, 메모리 안전성을 지원하는데, 특히 메모리 안정성을 강조한다. 메모리 안정성은 좀 특이한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소유권이라는게 있어가지고 있어서 마음대로 막 공유를 못하게 해서 안정성을 강화한다고 한다. 컴파일 타임에 메모리 문제를 걸러낸다고 한다. 근데 장점만 있느냐, 단점으로는 컴파일러가 되게 엄격하다.. 메모리를 안정성을 담보 하기 위해서, C나 C++은 넘어가는 부분도 Rust 컴파일러는 넘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신생언어다보니 IDE가 없다. vim, emacs, 비주얼 스튜디오, IntelliJ 에 플러그인 방식으로 해서 있긴한..

아래는 무보정으로 jpg 파일을 포토샵으로 크롭한거.. 무보정 이것은 Raw 파일을 포토샵으로 보정하고 크롭한 사진이다. 보정 확실히 보정을 하니까 훨씬 낫네.. 보정을 안한 사진은 뭔가 좀 뿌연데.. 보정한건 깔끔하게 보인다. 카메라 : Cannon 600D렌즈 : 시그마 18-250mm F3.5-6.3 DC MACRO OS HSMISO : 100조리개 : f/20셔터속도 : 1/15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