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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는 쓸 수 없는 앱들..

크레온 2012. 7. 20. 20:29

물론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식적으로는 절대로 안될 앱들이 안드로이드에 있다.


뭐 대부분의 태블릿 앱들은 애플이 많을 것이다.


근데 그거 다 쓰는 사람도 없을테지만.



내가 소개할 이 앱들은  꽤 사용할만한 앱들이다.



1. OverSkreen (Float Browser)

이 앱은 윈도우에서 쓰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을 사용한다.


무엇인고 하니.. 윈도우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름과 같이 떠 다니는 브라우저다.





뭐 위에 보는 바와 같이 컴퓨터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처럼 떠 다닌다.


당연하지만 다른 앱을 실행 중에서도 사용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공략을 볼 수 도 있고  사전을 볼 수 도 있다.  


여로모러 유용하게 사용하는 중이다.


단지 단점이라는 유료라는 점이다.


마켓에 플로팅 브라우저라 검색을 하면  이와 유사한 것들을 볼 수 있다.


아 그리고 다른 장점으로 유투브처럼 html5를 지원하는 홈페이지일 경우는 동영상도 재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애플의 경우 이런 앱은 절대 허용을 안 해줄 것이다.  아마 되지도 않을 것이다.




2. Super Video 


슈퍼 비디오 앱 또한 위에 있는 앱과 마찮가지로 떠 다니면서 비디오를 볼 수 있다.


이번에 갤럭시S3가 이 기능과 유사한 기능 가지고 나온거 같은데 어쨌뜬  다른 앱을 보면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앱이다.





뭐 나는 그렇게 자주는 안 사용하는데 가끔씩 유투브 동영상 보면서 다른거 할 때 사용하곤 한다.

아 그리고  아주 큰 장점으로 무료 앱이다.



음 내가 그렇게 많은 앱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이정도만 추천을 하겠다.


위에 앱들의 경우는 태블릿에서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들이다. 

왜냐하면 당연한거지만 화면이 크니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들이다.. 폰에서도 당연히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태블릿에서 사용하는 것만큼 좋지는 않다.


애플에 얼마나 혁신적인 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난 애플 제품을 안쓰므로,   이것보다 혁신적인게 더 있는지 모르겠다. 

PC에 있는걸 태블릿으로 하는게 뭐가 혁신인지 모르겠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란다.. 


끗.



ps. ios5에 멀티테스크 기능이란게 생겼군.. 위에 같은 기능이 된다네..  뭐 메모리 부족으로 앱이 죽는다는 소리가 있다지만.. 당연한거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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