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이라는게 있다.

일단 사전의 뜻..

1919년 이탈리아의 B.무솔리니가 주장한 국수주의적·권위주의적·반공적인 정치적 주의 및 운동을 말한다. 원래 묶음[束]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파쇼(fascio)에서 나온 말이었으나, 결속·단결의 뜻으로 전용(轉用)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파시즘 [fascism] (두산백과)

파시즘은 위와 같은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저걸 따르는 새끼들을 파시스트라고 하고.

왜 파시즘에 대해서 쓰고 있냐고?

저걸 우리나라의 어떤 당 새끼들이 생각나지 않나?

심심하면 빨갱이 타령하는 새끼들 말이야. 

무슨 지들에게 불리한 이슈만 발생하면 빨갱이 타령하는 새끼들.

기사에서도 이 나라가 점점 파시즘적으로 가고 있다고 하는 말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파시즘하면 대표적인게 독일의 나찌이다.

근데 이 미친 새끼들이 완전 파시스트하고 비슷하지 않은가?

이 미친 당은 권위적이며 반공적이고 게다가 거기에 더해서 친일, 친미, 매국을 가진 놈들이다.

이런 쓰레기같은 것들을 뽑는 미친 노인네들이 있으니 이 나라가 발전을 못하는거여.

게다가 미친놈들은 최근에 대선에 불법적으로 국정원, 군, 행정기관을 이용해서 불법적인 선거를 했다.

그 옛날에 박정희나 전두환이 했던 짓거리를 지금 2013년대에서 보다니 참으로 꼴때리는 나라가 아닐 수 없다.

기껏 피흘려서 민주주의를 얻어내니까 꼴통 같은 노인네들이 또 다시 친일 매국노들이 뽑고 있으니.. 

김구 선생님과 모든 독립군들이 일어날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씨발.

부끄러운 줄 알어. 미친 노인네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