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의 경우는 메딕, 벌쳐(시체매), 사이언스베슬(과학뭐라고 했는데 까먹었네), 레이스(망령) 등등
여러가지 나오는데..
재미있다.
초반에 보면 타이커스라는 놈이 나오는데 항상 방어갑옷을 입고 다닌다..
처음 동영상에 나왔던 놈이다.
타이커스가 예전에 레이너와 동료였다는 놈이라는데.. 썩 좋은 놈은 아니다.. 살인 강도 방화 등등 여러가지의 흉악범이다.
그놈이 레이너보고 돈을 벌자면서 레이너를 꼬신다. 레이너는 수락을 하고..
뫼비우스라는 단체에서 젤나가의 유물을 원한다.
그래서 계속 유물 찾다보면 탈다림이라는 광신자 프로토스를 볼 수 있다..
유물을 찾을때 마다 그놈들과 마주친다. 지겨운 놈들이다.
찾다보면서 보면 저그가 움직여서 맹크스군이 행성을 버리고 도망을 친다.
레이너는 사람들은 구원 요청을 하는 곳에 가서 다 구해준다.
그 곳에서는 저그가 인간들을 감염시키고 있었다.
구한 곳에서 한 박사가 있는데.. 나중에 프로토스와 마주치면서 선택을 해야하는때가 있다..
그때 프로토스편이 되면 전투중에 박사가 연구실에서 문을 걸어잠궜다는 맷 호니의 말을 들 수 있다..
전투를 마치고 돌아 오면 동영상이 나온다. 레이너가 무장을 하고 연구실에 들어가면
박사의 상태가 나오는데 감염됫다는 상태가 나온다.
난 여기서 깜짝놀랐는데 갑자기 감염된 박사가 튀어나온다.
뭐라고 씨부리더니 덤비는데 레이너의 총을 맞고 쓰러진다.. 박사가 아직 이성이 남았는지
'어서 죽이세요' 라고 한다. 그리고 레이너가 죽인다.
흠 좀 놀랐어.
그래서 반대편을 했지 프로토스가 감염된 인간 지역을 모조리 모선을 쓸어버릴려고 한다..
그걸 막으면 약간 프로토스가 싫어 하겠지만 그래서 좋은 쪽으로 흘러간다.
살만한 행성을 찾고 거기에 박사를 내려놓고 떠난다.
자 그렇게 됬고 넘어가서..
자 여러 미션을 하다보면 동영상이 나온다..
레이너가 통로를 지나는데 제라툴이 나타난다.
제라툴은 레이너에서 자신의 기억이 담긴 이한 수정을 건네 준다.
이걸로 제라툴이 본 기억을 볼 수 있다.. 물론 플레이어가 플레이를 해야한다.
제라툴은 예언을 찾아 신전을 찾아 갔다. 그리고 그 예언은 모든 종족의 멸망!!
나중에 하고 뫼비우스 제단에 저그가 공격을 해왔다고 한다.. 그래서
레이너가 도와 주러간다.. 그곳에서 캐리건을 만나게 된다. 캐리건은 유물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 왔다..
그걸 방해하는거다..
다시 제라툴 이야기..
제라툴은 그 예언을 찾기 위해서 금단의 행성 자쿨로 계승자들은 찾아간다.
거기서 혼종들이 나오는데 프로토스와 저그의 혼종들!!
스타1원에서 제라툴이 봤던 그 종자들이다.. 저그와 프로토스를 합친 존재들..
졸라게 쎄니 집중 포화를 하면 된다.
그래서 이기고 나서 그 계승자들은 만나면 그 계승자들에게 들은 이야기는 역시 세계가 명망한다는것..
더 자세한것을 알기 위해 제라툴은 아이어로 간다. 왜냐하면 그곳에 오버마인드, 초월체가 있기 때문이다.
초월체의 대뇌로 이어진 촉수에 접촉해서 그 기억을 알아내기 위해서다..
근데 저그들이 방해를 하니 다 쓸어버리고 하면 된다..
그곳에서 제라툴은 오버마인드,초월체를 죽인 테사다를 만나게된다. 그리고 테사다에거 전말을 듣게 된다.
오버마인드가 왜 사라 캐리건을 감염시켯는지에 대해서 나온다.. 자세히 내가 기억을 못하므로 스타2를 하면서
보면 된다. 오버마인드가 생각같은걸 가지고 있는데 자유의지가 없다는게 대해서 분노를 했다나
어쨌다나 하면서 캐리건을 감염시켯다 등등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한 수정에 있는 기억들..
제라툴은 미래에서 테란과 프로토스가 캐리건을 죽였다.. 그래서 모든 종족이 멸망하게 된다.
남은건 프로토스뿐, 이 미션에서는 혼종 괴물들하고 저그가 끝없이 밀려 온다.
결국, 프로토스의 모든 영웅들(제라툴, 셀렌디르, 아르타니스, 2명 더 있는데 생각이 않나네..)은 죽고 프로토스 종족이 멸망한다.. 그리고 잡종들은 저그도 없에 버린다..
그리고 끝~!
제라툴이 본 미래였다. 제라툴은 이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레이너에게 자신의 기억을 담은 이한 수정을 준 것이다.
돌아 와서 테란미션에서 연합군들이 지하에서 뭔가를 빼냈다는 정보를 얻었다. 그래서 그것을 털로 레이너가 간다.
연합군들은 열차를 이용해서 옮기는 데 열차를 3개 이상 놓치면 안된다..
뭐 결국은 마지막에 그것이 나오지만..
그것의 정채는 예전에 연합군이 쓰던 오래된 부관..
근데 암호가 걸려 있어서 풀어달라고 근데 그놈이 그걸 연합군에서 넘길려고 한다.
그래서 가서 쳐 부수고 다시 가져온다.
그 연합군 부관한테는 맹크스가 예전에 행성에 저그 신호기를 설치해서 행성을 작살 내버린게 있엇다.
그것들은 레이너를 그것을 이용해 맹크스에게 엿 먹일려고 한다.
그래서 연합군들이 신 병기인 오딘을 소개할려고 하는데 그것을 탈취해서 그것을 이용해서
방송국에가 그 정보를 모든 사람들한테 전송을 한다.
그 걸 본 주민들은 분노를 하며 시위를 벌인다.
모은 유물을 뫼비우스에게 줄려고 하는데 왠 연합군 놈들이 온다..
그놈들의 정체는 맹크스의 아들이다.. 그놈이 뫼비우스 제단의 뒤를 봐주는 놈이 이었다.
이놈은 그 유물을 이용해서 캐리건을 다시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결국은 레이너는 이것을 승락을 한다.
그래서 마지막 유물을 모으러 간다.. 타이커스가 자신은 싫다고 한다.
레이너가 너는 빠져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유물을 찾으로 행성으로 간다.
또 탈다림 나온다.. 이놈들은 지겹지도 않나 보다.
여기는 상당히 짜증난다.
자원도 없는데다가 이상한 에너지장에 들어가면 체력이 초당2씩 떨어지는데 되게 귀찮다.
프로토스는 에너지가 않다는데 이유는 포로토스의 방어막에 있다. 방어막이 그걸 막는 모양이다. 방어막을 다 달게하면
프로토스도 그 에너지장에 의해 체력이 다는걸 볼 수 있다.
칼다림은 처 부수고 마지막 유물을 얻게된다.
그리고 동영상이 나오는데 타이커스가 난동을 피운다.. 그놈은 레이너가 잠재우고..
레이너를 캐리건을 되돌리기 위해 차 행성으로 간다.
차행성은 저그의 본거지다..
차 행성에 갔는데 착륙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다 뿔뿔이 흩어 진다. 임무를 수행 하다보면
같이 온 워필드 장군이 추락한다..
그래서 그걸 구하면 미션 성공..
구하고 나면 임시기지에서 적이 겁나게 많아서 하늘이든 지상이든 둘중 하나를 처리해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나는 하늘 택햇다.. 그걸 해결한 후에
인제 대망의 마지막 미션..
이름은 최후의 전투!
최후의 전투에서는 유물을 이용해서 캐리건을 원래대로 만들려고 한다.
근데 그게 바로 되질 않고 충전을 해야한다.. 그 게 될때까지 버텨야하는데..
전에 선택했던거에서 뭘 선택했냐에 따라서 적이 겁나게 쳐들어 온다..
난 하늘을 선택했기 때문에 뮤탈이나 무리군주같은거는 안온다..
대신에 땅굴 벌레가 있기때문에 땅굴 벌레를 통해서 존나게 나오게 된다..
반대를 선택했으면 하늘로 겁나게 오겠지...
그렇게 계속 막으면 충전이 만땅되고 저그를 모조리 쓸어버린다.
자 인제 대망의 엔딩..
타이커스가 맹크스 악튜러스와 계약을 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캐리건을 죽일려고 한다.. 하지만 짐 레이너가 총을 대신 맞은 다음에 권총으로 타이커스를 죽여버린다.
난 왠지 이놈이 하는 짓거리가 마음에 안들었는데 역시나 배신을 때렸나 했더니..
사실.. 죽일꺼면 잽사게 타이커스가 죽였을 수도 있겠지만 타이커스는 대신에 레이너한테 죽는 걸 택하는군..
뭐 그렇든 저렇든..
그래서 결국 타이커스가 뒈지고
짐 레이너는 사라 캐리건을 안고 돌아온다..
이게 자유의 날개의 결말이다..
나중에 나올 다른 종족의 미션이 기대되는구만!
뭐 재미나게 한거 같다.. 싱글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멀티는 어쩐지 모르겠다. 난 그런건 못하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