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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종교는 필요 없다.

크레온 2013. 11. 25. 21:13

왜냐,  내 시간을 빼앗고 내 돈을 빼앗으며  돼도 않는 헛소리로 나를 속인다.


뇌가 정상적으로 상식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성경이 존나게 병신같다는고 생각할 것이다.


게다가 스스로 속이면서  존재 확률이 거의 없는 신에게 구걸을 한다.


이 얼마나 시간낭비, 돈낭비란 말인가?


종교에는 순기능이 없다. 오로지 나에게 해만 끼치지.


집안에 문제가 있을 때 교회 기타 등등에 가서 신에게 기도를 한다. 그런다고 나아질거라 보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신(있지도 않지만)은 결코 나에 해답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 해 주지도 않고.


괴로운 일이 있으면  있지도 않는 신에게 기도 나부랭이를 하지 말고 그냥  상담사한테 가서 이야기를 해라.


최소한 그들이 완전한 해답을 내주지는 않더라고 너의 문제에 대해서 공감과 이해 그리고 위로를 해줄 테니까.


신에게 기도하는건 그냥 벽에다가 얘기하는거하고 다를바가 없다.


게다가 종교가 가장 악질적인 이유는 착한 사람을  악하게 만든다.

이유가 바로  대표적인게 이슬람이야.  그 미친노무 종교는 멀쩡한 사람을 자폭 테러리스트로 만든다.

그리고 개신교는 남의 종교를 무시하면서 별에 별 개짓거리를 다 하는 종교다. 

몇몇 사건들 있잖아. 어떤 미친놈이 절에 가서 똥싸지르거나 단군상의 목을 자르는 미친짓거리 하는 놈들말이야.


이런 개짓거리를 하게 만드는 걸로만 봐서라도 종교는 없어져야 마땅하다.



유명이들의 명언들이다.


종교는 환상이다. - 지그문트 프로이드

 

역사에 기록된 가장 가증스럽고 잔혹한 범죄들은 종교나 그과 동등하게 고상한 동기들의 비호 아래 저질러진 것이다. - 마하트마 간디

 

만약 신에게 이야기를 건넨다면 당신은 기도하고 있는 것이고신이 당신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당신은 정신분열증을 겪고 있는 것이다. - 토머스 사스

 

나는 천국과 지옥각 개인들의 내세나 인격신이라는 종교이론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를 조금도 본 적이 없다. - 토머스 에디슨

 

단순한 상식에 근거하여 나는 신을 믿지 않으며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 찰리 채플린


생각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절대로 종교를 믿지 않는다.


제대로 된 소리가 없으니까.


종교는 마약에 불과하다.   일시적으로 그 고통에서 해방될 수 는 있겠지만, 현실을 바뀌지 않는다.


현실을 바꾸고 싶으면 내가 뀌어야지. 신 나부랭이에 백날 기도해봐야 나아지는건 없다.

 오히려 너의 시간과 돈만이 그 종교의 지도자 통장으로 들어가겠지.


그래도 믿고 싶다고? 


그래. 믿어. 그래도 믿고 싶다는데 내가 더 말릴 이유도 없지.

하지만 믿는건 좋은데 남한테 니가 좋다는걸 강요하지마 너나 실컷믿어. 

믿기 싫다는 사람들을 귀찮게 하지 말라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에 이유 때문이라도 종교는 없어져야한다. 

쌍놈들이 믿고 싶으면 지들이나 실컷믿으면 될일이지 왜 사람을 귀찮게 하는건지.

초등학교때 남한테 피해를 끼치지 말라고 교육도 못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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