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잡담

나만의 콩나물 국 끓이기 조리법.. 내가 할때 쓴 준비물 : 콩나물,간장 약간,소금,파,마늘(난 낱개로 2개(2개다 2쪽이 아니라)넣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맵다.) 1.콩나물을 다듬는다. 2.콩나물을 데친다. 소금 넣고 펄펄 끓을 때까지 끓인다. 중간에 열면 비린내가 난단다 (난 안열어봄) 3.마늘을 빻는다. (마늘은 넣어도 좋고 않넣어도 좋다( 4.파를 먹기 좋게 썰어서 넣는다. 크기는 알아서 (난 얇게 못썰어서 그냥 대충 썰어 넣었다..) 5.간장과 소금, 나머지를 다 넣고 넣고 끓인다.. (간장은 넣어도 좋고 않넣어도 좋다.) (간장은 난 계량 스푼이 없어서 그냥 일반 밥 숟가락으로 대충 넣었다.) 6.먹는다. 싱거우면 소금 더 넣어서 먹고, 짜면 물을 더 넣던가 해서 알아서 처음에 끓일때 소금을..

구조체 [Structure] 구조체는 여러가지의 데이터타입들의 집합을 구조체라 한다. 배열과는 틀리다.. 배열은 같은 형태의 데이터타입들의 집합이지만 구조체는 int, float ,char 이렇게 여러가지로 만들어진 집합체이다. 구조체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struct 구조체 이름 { 내부내용 }; 예제) struct structure { char c; int i; float f; double d; }; 위에 예제와 같이 하면 된다. 함수 안에다가 설정하면 안된다. 함수 밖에다 만들어야 한다. 사용법 사용법은 위에 처럼 만들었으면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예제) void main() { struct structure s; } 위에 처럼 일반적인 변수 선언을 하는것 처럼 하면 된다. 그러면 내부에 있는 ..

다중 포인터. 다중 포인터 이것도 사용하는 방법은 포인터와 같다. int **p; 이렇게 하면 2중 포인터가 된다.. 2중이나 3중은 좀 쓰는데 4중이나 5중같은거는 거의 안쓴다.. 이유는 머리 아프니까.. 2중 포인터의 예제 int p = 1; int *ap; int **app; ap = &p; app = ≈ printf("p의 값 %d \n", p); printf("p의 주소 값 %x \n",&p); printf("ap의 값 %d \n", *ap); printf("ap의 주소 값 %x \n",ap); printf("app의 값 %d \n", **app); printf("app의 주소 값 %x \n",app); 출력 결과 p의 값 1 p의 주소 값 12ff60 ap의 값 1 ap의 주소 값 12f..

포인터 연산 포인터도 연산이 가능하다. 막 아무거나 가지고 연산하면 이상한걸 가르키기 때문에 연산을 할때는 배열같은걸 사용할때 사용한다.. 배열의 이름은 포인터라 했다.. 물론 1차원 배열일때만이다.. 2차원으로 가면 좀 틀려진다.. int array[5]; int *pa; // pointer array라는 줄임이다. pa = array; 위에 처럼 하면 pa는 array의 주소값을 가지게 된다.. 정확히는 array[0]의 주소값을 가지게 된다. 이걸 가지고 포인터 연산을 한다.. pa++를 하면 pa = pa + 1; 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1이라는 의미는 int 형의 크기만큼 이동한다는 소리다.. 뭔 소리인가 하면 그림으로 설명.. 자 pa = array;를 한 상태의 그림이다 .. 그 다음 그..

포인터 포인터.. C나 C++ 언어에는 포인터라는 걸 쓴다.. 자바나 C#은 포인터를 쓰지 않는다.. 물론 내부적으로는 포인터를 쓰겠지만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못쓴다.. 포인터란.. 주소값을 갖는 변수를 의미한다... 쓰는 방법은 쉽다.. int *pointer; 변수명 앞에 * 곱하기 기호를 붙이면 포인터가 되는거다.. 쓰는 법도 여러가지다 . int* pointer; int * pointer; int *pointer; 이렇게 3가지 인데. 가운데꺼는 잘 안쓰고 위 나 아래껄 주로 쓴다. 그리고 포인터 변수의 크기는 모두 4byte의 크기를 가진다.. double 이던 뭐던 간에 말이다.. 정의는 이거다.. C언어 배우면 사람들이 포인터가 어렵다고하는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주소 값을 갖는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