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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게임 (11)
프로그래밍과 잡담
[주의] 해당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보기 싫으면 넘어가길 바란다. 일단 디아블로4는 출시일이 6월 9일(금요일) 이다. 근데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의문이 들텐데 디럭스 플러스나 얼티밋인가 뭔가 하는 패키지를 구입하면 일주일을 미리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물론 그거 말고, 얼티밋은 디럭스하고 차이 점이 몇개 있긴한데, 가격이 얼마 차이가 안나니 살꺼면 얼티밋을 사는게 낫다. 이제 아래부터는 스토리 관련 정보라 스포니까 따로 접는 기능을 통해서 적겠음. 나중에 정식 출시하면 풀어야지. 스토리 관련 내용에 앞서, 디럭스나 얼티 가격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뭐 간단하게 13~14만원을 주고 5일을 할 만한 가치가 있냐라고 하면 굳이 그럴 이유는 없다고 봄. 그냥 6월 6일날 하는게 더 나은거 ..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감상이랄까? 이 게임은 여로모로 말이 많은 게임이다. 드디어 오늘 이 게임의 엔딩을 보았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불호인 사람들이 특히나 난리를 피우며 욕을 해대는 거 처럼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뭐 아주 구린 스토리라고 볼 수도 없구만. 일단 내 먼저 내 감상의 결론을 내리자면 그렇게 까지 욕을 들어먹어야하는 게임인가? 라고 생각함. 즉 내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말임. 아래부터는 라스트 오브 어스 1편과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에 대한 스포일러가 많이 포함됨 더보기 아마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를 욕하는 사람은 대부분 초반의 조엘이 죽는 파트 때문일 것이다. 갑자기 왠 페미들이 좋아 할 법하게 생긴 여자가 나와서 조엘을 졸라게 고문하고 조엘의 뚝베기를 골프채로 깨버리니까 충..
몇번을 죽고 나서 간신히 잡았음.. 전기 저항 안맞추고 덤비다 맞아서 쳐 죽다가 전기 저항 셋을 설정하고 간신히 잡음.. 중간에 개같은 순록 새끼가 덤벼서 죽을 뻔 전투활 없으면 잡기가 불가능할 듯.. 테어블라스트와 정밀 화살 없으면 잡는거 불가능 한 듯.. 졸라 컨트롤 좋은 사람은 잡을 수도 있을 지도. 하지만 난 불가능..
언차티드는 플스3에서 유명한 게임 중 하나이다. 플레이스테이션3 시절에 1편 부터 3편까지 나왔으며 이번에 플레이스테이션 4에서 언차티드4로 언차티드의 마지막 시리즈가 나오게된다. 그리고 이번에 해상도, 텍스쳐, 프레임을 개선한 1편 부터 3편까지 모두 합친게 나왔다. 난 플스3가 없었기에 해보지 못했는데이번에 플스4용으로 나와서 정말 좋았다. 언차티드 콜렉션은 위와 같이 3개의 타이틀이 나온다 나는 언차티드 1부터 시작을 했다. 언차티드1은 언차티드 시리즈의 첫번째 시리즈로 그 당신에는 그래픽이 좋았지만, 지금보면 영 별로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이건 2007년도 나왔다. 네이선 드레이크가 주인공으로서 모험을 하고 보물 찾는 스토리인데 나쁜놈들이 방해를 하고 여러가지 등등의 과거 영화인 인디아나 존..
준비물 : PS2 패드, 컨버터, 엑박360 패드에뮬레이터, 컨버터 드라이버 내가 쓰는 컨버터의 드라이버 : * 주의* 내꺼하고 같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만 쓸것 다른 제품을 사용하면 알아서 찾아서 사용 PC에서 패드로 사용할때는 역시 엑박 패드가 좋긴하다. 엑박이 MS꺼다보니 PC쪽이 엑박패드의 지원이 많다. 여하튼 PS2가 있다면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컨버터가 필요하다. 나같은 경우는 파란색의 컨버터가 있는데 위치는 이곳에서 샀다. 자 컨버터를 구했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1. 컨버터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 드라이버 안설치 하면 진동이 없다. 2. 에뮬레이터를 게임 실행 파일이 있는 곳에 넣는다. - exe와 dll이 있다. 둘다 넣는다. 3. 에뮬레이터를 실행한다. 4. 에뮬레이터에 맞..
열라게 해서 결국 깼다. 흠, 스타를 못해서 깨는데 좀 걸렷구만.. 뭐 싱글은 그렇저럭 재미 나게 깬거 같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성공은 아마 못할것 같군.. 왠지 그럴 삘이 느껴져.. 근데 이노무 게임은 왜 성우까지 한글화를 한거야.. 이노무 성우 목소리들은 맨날 그 목소리가 그 목소리니 .. 지겨워 죽겟군..
물론 살 생각 따윈 없다. 오베때 잽싸게 싱글 빨리 깨봐야지..ㅋ 전략 시뮬은 내가 잘 못하는 종류의 게임이므로..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스타 스토리나 보고 끝내야지..ㅋ
난 뭐 살생각은 별로 없고 그냥 싱글이나 해보고 그만 둬야겠다.. 어차피 스타는 잘하지도 못하므로 내가 관심있는건 싱글 미션뿐.. 미리 다운받았는데 용량 겁나 크더군.. 6.69GB 였던가. 어쨌든 엄청커.. adsl 쓰면 상당히 늦게 받을꺼야 아마 ㅋㅋ;
돈을 열라게 밝히는 넥슨에서 만든 게임이다. 처음부터 결론을 내리자면 던파보다 더한 더러운 캐쉬 게임.. 그래픽은 그렇저럭 볼만하다.. 물리엔진은 소스 엔진을 썻다.. 서버는 1개의 서버이용해서 모든 이용자들을 처리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만들었지만.. 갖은 서버렉과 채널 오류가 있다. 게임방식은 인스턴트 던전 방식으로 배를 타고서 던전에 들어가는 형식의 게임이다. 싸우는 방식은 몬헌과 비슷하다. 점프같은 기능은 없고 물체를 들어서 적을 때린다던지.. 아니면 상점에서 창이나 폭탄을 사서 공격을 한다. 적을 잡아서 던진다던지 벽에 놓고 때려죽이는 등의 여러가지 액션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던전에 있는 광석을 캔다던지, 근데 광석 포인트는 별로 없다. 추가적인 특이한점이라면 몬스터에게 공격을 당하면 값옷이 ..
원래이건 없었던건데 몇년전부터 생겨난것이다. 초기 온라인게임은 정액제로 1달간 하면 돈을 내고 하는 방식이었다.. 근데 어느 세부터인가 부분유료 게임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아마 던파나 카트가 유행을 하면서 일듯 싶다. 부분 유료의 취지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요즘 부분유료는 상당이 벗어나있다. 원래 부분유료는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유료아이템은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게임의 영향을 많이 주는것은 쓰면 안되는것이다. 하지만 요즘 게임들은 그런거 신경같은거 쓰지 않는다. 돈이나 벌어보자하는 식으로 게임에 엄청나게 영향을 주는 케쉬템들을 만들어서 팔아재낀다. 특히, 던파. 그 아바타라는 시스템은 완전 극과 극이다. 없는거 하고 있는거는 거의 천지차이 수준. 이런식으로 돈을 버는 게임들은 금방 망하던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