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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동영상 (6)
프로그래밍과 잡담
Antoine Dufour 의 Mother란 곡이다. Antoine Dufour는 대단한 기술을 가진 기타리스트다. 그래서 따라서 치기가 상당히 어렵다. 특히 하모닉스를 많이 사용하는 연주자다.
성하군의 자작곡 음.. 좀 반복되긴 하지만 좋네요..
성하군과 독일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Ulli Boegershausen의 연주 입니다. 오오.. 멋지네요..
"A L'aube Du Dernier Jour" (F. Kleynjans) - "Attente" 1악장 Attente 끌레양의 작곡 마지막의 아침이라는 곡입니다. 1악장은 사형수가 사형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A L'aube Du Dernier Jour" (F. Kleynjans) - "A L'aube" 2악장 "A L'aube" 2악장은 사형을 알리는 6시 종소리가 울리고 간수가 죄수를 데려갑니다. 죄수는 끌려가며 자신의 삶을 회상합니다. 종소리를 내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뭔가 섬뜩한 느낌....
원래 가사 When I was young, my Dad would say Come on Son let's go out and play Sometimes it seems like yesterday And I'd climb up the closet shelf When I was all by my-self Grab his hat and fix the brim Pretending I was him No matter how hard I try No matter how many tears I cry No matter how many years go by I still can't say good-bye He always took care of Mom and me. We all cut down a Christmas t..
노래는 좋은데 사람들의 표정은 왜 저 모양이야? 높으신 양반들인가? Once a jolly swagman camped by a billabong Under the shade of a Coolibah tree And he sang as he watched and waited till his billy boiled You'll come a waltzing Matilda with me Waltzing Matilda, Waltzing Matilda You'll come a-waltzing Matilda with me And he sang as he watched and waited til his billy boiled You'll come a-waltzing Matilda with me Down came a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