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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 잡담
시간도 빠르지. 벌써 기말고사가 오고 있다니 대학교들은 이맘때 쯤에 시험들을 본다. 고딩들은 더 늦게 보지만 어쨌든 돈이 좀 아깝다고 느껴져 몇백만원을 내고서 다니는것이지만. 배우는게 좀 적다고나 할까..
2차 클로즈 배타에 당첨되가지고 6일동안 했다.. 1~2일은 서버가 좀 병신짓을 해가지고 거의 못했고 그 후 부터 했는데.. 음 .. 뭐라고 할까나 몬헌하고 상당히 비슷하다. 하지만 그래픽은 차원이 틀리지만 그리고 몬헌처럼 칼질 속도가 느린게 아니라 빨라서 짜증은 안날듯.. 어쨌든 오늘 클로즈 베타가 끝났다. 다음은 오픈베타를 할지 아니면 3차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게임했을때 찍은 스샷이나 올린다. 재미난점은 갑옷이 파괴된다는 점.. 하지만 갑옷이 파괴되기때문에 몹한테 맞으면 데미지가 상승한다.
허허.. 황당하더구만.. 토요일날 네이버 들어갔는데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했다고 나오는데.. 황당 그 자체.. 견찰새키들 작작좀 하지 그래. 그렇게 할 일이 없나 전 대통령 비리니 뒤지고
강릉, 개노무 동네 오늘 드럽게 덥네.. 온도가 30도나 되고.. 빨리 방학해서 집으로 가고 싶다. 이노무 동네 짜증..
참... 엿같어. 뭐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놨는지 드럽다. 이 MFC는 뭔가 좀 어정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Win32API인지 아니면 이상한 C++인지.. 막 섞어놔가지고 참 엿같음..
http://car.khan.co.kr/kh_car/khan_art_view.html?artid=200811031910572&code=920508 정부의 졸속행정을보라~ 이건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어떻게 아무런 대책도 안 세우고 이런짓거리를 할 수 있냐? 바이크는 어디에 세워야하는거냐? 인도도 안되고 차도도 안되고 공용주차장도 안되 그러면 하늘에 매달아 놓을까? 이 병신 정부는 왜 이러냐? 바이크 세금은 다 떼어가면서 전용도로 이용못해, 주차장 이용못해 이거 진짜 세계에 알려지면 세계망신이다 이 병신 정부놈들아. 어께 위에 있는건 시발 장식이냐? 시발 이건 중국보다 못하는 짓거리야.. 부끄러운 줄이나 알아라 ㅡㅡ
그렇다면 오픈 오피스를 써보는게 어떤가? 오픈 오피스는 공개 소프트웨어로서 공짜(!)다. MS 오피스는 돈 주고 사야하는데 이건 그런거 필요 없다. 오픈 오피스의 기능은 텍스트, 엑셀, 파워포인트, 기타등등이 있다. 오픈 오피스로 MS 엑셀의 엑셀문서를 볼 수 도 있고 말이야. 그래서 나는 오픈 오피스를 쓰고 있다. 다만 아직 아래한글 2002나 2005가 지원이 아직 안되고 있는데 나중에 지원이 될거다. 돈이 없으면 오픈 오피스를 써보는것도 좋을거다.
미래에 대해서 아직도 자신의 무엇을 할지 모르는 놈들이 많이 있다는걸 알고 있어. 아니면 지금 학생이거나. 학교때 물어보잖아?, 물어 봤거나, 아니면 학생이기때문에 선생들이 물어볼꺼라고. "너는 커서 뭐할꺼니?" 이러고 말이야 "대통령이요" 이 지랄하지말고, 그건 초딩때나 하는 소리고, 한 고딩이나 대학생이 됬으면 생각을 해봐하지 않겠냐? 나는 대학을 졸업을 하면 무엇을 할 것이요? 무엇으로 돈을 벌어 처먹을 것인가 하고말이야. 난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의 비전이 중요하다는거야. 이도저도아니고 그냥 좋은대학이나 가자고 간놈하고 나는 커서 뭐가 될꺼야하고 그저 그런 대학을 간거하고 천지차이라고 생각을한다. 목표를 가지고 가는놈과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방황을 하는거는..
나는 그다지 필요 없다고 봐. 우리나라야 개같은 수능때문에 수학을 그냥 존나게 배우는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해. 수학은 사칙연산하는것 알면 그 이외는 별로 알거 없다고 봐.. 어차피 수학이라는 학문은 별로 실용적이 못해. 이거는 우리나라의 교육체계가 바뀌어야 되는 문제기 때문에 더 이상 이야기 해봐야 소용이 없겠다. 수학을 왜 배우는가에 대해서 고민하면 니가 나중에 직업을 가질려고 하는데 그 직업이 수학이 필요하면 열심히 배우고 아니면 대충해.. 나도 그랬고 말이지. 프로그래머할려고하는데 근데 수학을 안하고 있지. ㅋㅋ 프로그래머하는데 수학이 필요하다 어쩌다 그러는데 그닥 필요없다고 본다. 물론 프로그래밍을 하는데는 수학적 논리가 필요하긴하다. 하지막 수학을 잘하고 못하는고 상관 없다고 봐. 문제를 해..
나는 바이크를 타본적은 없지만 앞으로 나중에서 사서 타볼 예정이다. 그리고 탈때는 당연히 최소한 헬멧을 쓸테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바이크에 대한 시선은 완전 개독을 바라보는것과 비슷하다. 여기서 재미있는점 우리나라 사람들은 오토바이라고 한다.. 이 오토바이 말이여 쪽발이들이 쓰는말이거든? 니들 쪽발이 존나 싫어 하잖아? 그래서 오뎅도 어묵이라고 하고 말이야 근데 오토바이는 계속 오토바이라고하네? 뉴스고 뭐고 간에 말이야? 재미있지 그렇게 싫어하는 일본인데 오토바이라는 일본어를 쓰고 말이야 이 오토바이말고도 좋은 말이 있는데 말이야 바이크(영어), 아니면 이륜차 이건 우리나라말이다 얼마나 좋냐 이륜차 아니면 이륜자동차라하던가. 어쨌든 이건 인제 이건 넘어가고 사람들의 말들을 보면 타면 죽는다,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