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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 잡담
OTA가 안와서 그냥 키즈로 업데이트를 했다. OTA가 오면은 한 600메가 정도를 다운 받는다고 한다. 컴퓨터로하면 다운 받는게 좀더 빠르니 컴퓨터가 가까이 있으면 컴퓨터로 업데이트를 하는게 낫다. 업데이트하고 난 모습.. 뭐 전에 하고 비교해봤자 달라진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난 런처를 삼성기본 런처를 이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삼성런처는 왠지 모르겠지만 느린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삼성런처로 들어가면 상단에 있는 알림창이 투명화로 바뀐다. 이 새끼들이 지네들 런처에만 적용하고 다른 런처는 안돼게 해놨어. 망할 새끼들. 삼성 런처 일단 난 달라진 부분만 보여 줄 것이다. 4.1.2 쓰면 한번 비교를 해보면 될 것이다. 위에는 알림창의 모습이다. 그 다음은 잠금 화면의 모습이다. 잠금 화면..
버퍼링(Buffering).. 요즘에는 보기 힘든 거인데 해외 사이트인 유투브에서는 이 버퍼링이 자주 일어난다. 근데 이건 구글에서 어쩔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망할 통신사 새끼들이 해외망 관리를 안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통신사 새끼들이 해외망 관리를 제대로 안하는 통에 결국 인터넷이 느려서 유투브 동영상의 버퍼링이 일어 난다는 이야기. 음.. 그리고 유투브 앱의 경우는 요즘 폰들의 경우는 해상도 HD해상도이다보니 유투브 동영상의 기본 화질이 HD로 플레이된다. 그러므로 그냥 스샷에 나온 HD를 터치 해서 끄면 버퍼링이 잘 안 일어나게 된다. 당연한거지만 화질의 저하가 일어난다.HD화질의 고화질의 영상은 용량이 크다니 보니 느린 전송속도때문에 버퍼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한 해결법은 ..
말 그대로.. 갤노트2는 멀티 스크린이 된다. 그래서 멀티스크린이 되는 앱을 좀 추가 해볼려고 해서 했는데 permission을 안주고 넣었더니 막 안돼고 난리가 났었다. 음 그래도 다행인건.. adb가 연결이 되서 해결했다. 나 처럼 permission(승인)을 안주던가 파일을 없엤다던가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폰이 안켜지는 현상이 발생할때는 adb로 연결이 가능한지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나을 것이다. 오딘같은걸로 초기화할 수 는 있겠지만 내가 받은 앱이나 데이터가 모조리 날아가니 손해가 이만 저만 아니니까 ㅋ 여하튼 방법 근데 이 방법은 adb를 사용 줄 모르면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 것이다. 그리고 루팅은 당연히 되어있어야한다. 1. 커멘드 창(실행 -> cmd를 누르고 엔터) 을 열어서 adb...
이전에 사용하던 디자이어HD에서 갤럭시 노트2로 변경했다. 점심 시간에 잠시 집에 오니 갤노트2 소포가 왔다. 우체국택배로 왔는데 어제 보낸게 오늘 왔다. 역시 우체국 택배 제일 빠른거 같다. 대한통운이라는 개같은 택배가 있는데 이건 기본이 3일이다. 뭐 빠를때도 있는데 느린경우가 꽤 된다. 그래서 욕을 많이 먹는다. 여하튼.. 택배 박스 뜯으면 나오는 것들..폰 박스하고 유심칩이 나온다. 폰 박스를 뜯으면 커다란 갤럭시노트2가 있다.대부분 폰들 포장은 이렇게 하는거 같다. 박스 뜯으면 나오는 구성품들.. 충전기, 베터리, 사용설명서. 내가 전에 사용하던 폰인 디자이어HD이다. 내가 살 때는 내 폰의 화면크기가 제일 컷다. 이번에도 화면크기가 제일 큰 갤노트2를 샀다. 일단은 화면은 큰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https://play.google.com/store/account 또는 PC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로 들어가서 사이트 맨 아래 가면 "내 주문 및 설정" 이라는게 있다 그것을 클릭하면 됨.. 이상하게 구글 플레이 앱 자체에서 왜 이것을 지원 안하는것 인지 모르겠네. 내가 구매한게 뭔지 알고 싶은데 폰으로는 알 길이 없구만!
대부분의 뱅킹(아마 모든 은행앱들이 )은 루팅을 감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루팅을 한 유저들은 사용 할 수 없다. 아마 은행앱들은 다음과 같은 루틴을 사용하는 듯 하다.. Superuser 라는 앱이 /System/app 폴더에 설치 되어 있다면 폰뱅킹이 불가능하다. /data/data/com.noshufou.android.su 폴더가 존재한다면 폰 뱅킹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루팅 된 폰에서도 은행앱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야한다. 1. 플레이스토어에서 SuperSu 앱을 다운 받는다. 2. SuperSu 를 실행을 한다. 3. ES 파일 탐색기든 루트 익스플로러든 뭐든 간에 /system에 접근해서 삭제가 가능한 어플을 이용해서 4. 위에 있는 두 개의 파일과 폴더를 제거한다...
내가 주로 사용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트위터 아니면 구글+ 다. 페이스 북은 거의 사용을 안하므로.. 태블릿이 없던 때에는 그냥 기본 트위터와 구글을 썼는데.. 태블릿을 사면서 부터는 기본 트위터 앱은 영 별로다. 왜냐하면 폰에 사용하는 UI(User Interface)를 고대로 사용해서 늘려 놓은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본앱이 아닌 다른 앱을 사용하는게 더 편하다. 내가 사용하는 트위터 앱은 Plume 이다. 이 앱은 태블릿에 맞는 UI를 제공하기에 태블릿에서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위젯도 스크롤이 가능한 위젯을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기본 트윗 앱은 UI도 불편하고 위젯도 폰용 밖에 없다. 그리고 구글 플러스는 그냥 기본앱을 쓰면 된다. 예전..
이번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공개했다..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 되었는데 그 중에는 시리처럼 말로 검색하는 기능이 있다. 근데 말이야. 한국에서 몇몇 기능들이 안됄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인다. 특히 지도를 이용해서하는 기능들 말이야. 우리나라에는 별 개떡같은 법이 있으니까 말이다. 우리나라의 지도 데이터를 밖으로 유출 할 수 없다는 병신같은 법이 있다. 사실 인터넷 다 공개 되어 있는 마당에 무슨 노무 유출을 못한다는건지 .. 한심한 정부 새끼들 덕분에 구글의 길찾기나 네비게이션 각종 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능들은 사용하기 불가능할 게 뻔하다. 참 거지같은 일이지..
1. WIFI wifi의 경우는 알루미늄때문인지 속도가 조금 느리다. 뭐 그렇지만 아주 몹쓸 정도까지는 아니니 그럭저럭 쓸만하다. 2. GPS GPS의 경우 실내에서는 위성신호가 거의 안잡힌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면 10에서 많으면 14까지도 잡는다. 와이파이를 연결하고서 잡으면 더 빨리 잡는거 같고 안연결하고 잡아도 잡기는 잡는다. 뭐 결국 대충 그냥저냥 쓸만한거 같다. 오늘 네비게이션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잘되는거 같다. 다만 네비어플을 하나 구입하던지 해야지. 결론, 만족할만큼 좋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쓸만은 한 수준.
기종은 ASUS Trasformer Prime (트랜스 포머 프라임)이다. 특이점이라면 아마 태블릿 중에서는 최초 쿼드 코어를 단 태블릿이라는 것. 그리고 키보드 독에 배터리도 있어서 합체하면 사용 시간이 더 늘어난다. 또한 OS는 보아하니 처음부터 허니똥이 아닌 ICS로 올라간 모양이다. 허니컴은 븅신으로 유명했는데 아이스크림 센드위치는 아주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나아졌다. 이건 상자. 상자 열면 위와 같이 나온다. 이건 태블릿하고 독을 상자에서 꺼낸거 베터리가 없어서 충전하는 중. 독에 연결하고 찍은 모습.. 마치 넷북을 보는거 같다. 밑에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움직이면 마우스가 나타난다. 뭐 일단은 충전이 되야 뭘 해보던 말던 할테니.. 충전 된 다음에 특이점을 올려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