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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 잡담
AutoHotKey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구글에 AutoHotKey라고 치거나 강조된 글자를 클릭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Auto Hot Key라는 이름에 맞춰서 자동으로 단축키를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용방법은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실행하면 해당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다. 근데 문제는 스크립트를 만드는 방법이 상당히 프로그래밍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나처럼 프로그래머들이라면 쉽게 하겠지만 프로그래밍을 안해본 사람이라면 많이 어려우리라 생각된다. 요즘 키보드들은 Fn 키가 포함되서 왠만한 멀티미디어 기능들은 키보드에서 지원을 해주니 상관 없겠지만 나 처럼 지원을 안하는 키보드들은 불편하다. 물론 이거 말고 이미 만들어진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용할 수도 있긴한데.. 내 마음대로 원하는 기..
3.1절에 헤드폰을 구입하기 전에 한번 들어볼려고 혜화에 있는 청음 매장에 들렀다. 들어본 것은 주로 AKG와 젠하이저, 베이어 다이나믹. 일단 젠하이저 HD600, 레퍼런스 모델 중에 끝판왕이라고 하는데 내가 들었을 때는 어둡다는 느낌이 들었다. 클래식같은거 들으면 괜찮을거 같아보였다. 하지만 어둡게 느껴져서 내 취향은 아니었음. HD650, 역시 위와 비슷한 느낌이었음.. 살 순 없지만 잠깐 들어본 HD800. 확실히 가격에 맞게 훌륭한 소리를 들려줌. 600과는 다르게 어두운건 모르겠고 소리를 제대로 들려주는 듯. 근데 가격이 100만원을 넘어가므로.. ㅈㅈ 다음은 AKG K701. 내가 기존에 슈어의 840모델을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저음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다. 그리고 고음이 약간 ..
/etc/fstab을 수정하면 재부팅을 했을 때 자동으로 하드디스크나 usb 메모리같은 것을 마운트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나 USB 메모리를 분리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럴 경우에는 재부팅시 부팅이 안돼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터미널에서 "sudo vi /etc/fstab" 을 입력한다. 실행되면 여러가지가 나올텐데 자신이 추가한 것이 있을 것이다. UUID=XXXXXX /media/extHDD ntfs defaults 0 0 일반적으로는 위와 같이 되어있을 것이다. UUID=XXXXXX /media/extHDD ntfs nofail,auto,noatime,rw,user 0 0 하지만 부팅 시 오류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위와 같이 수정을 해야만 한다.그리고 ..
음.. 가성비 대 음질만 보자면 이걸 이길 수 있는 것이 몇개 없다고 한다. 나야 막귀 수준이라 뭐가 더 좋다 나쁘다 할 정도는 아니다만.. 이 헤드폰은 보컬 음이 죽지 않고 깨끗하게 잘 들린다. 싸구려에서는 잘 들리지 않던 악기음들이 잘 들린다. 악기의 위치라고 해야하나. 그게 잘 들린다. 이정도 밖에 모르겠고... 그외로 가장 큰 불편한 점은 디자인이 좀 그렇고 많이 무겁다는거다. 305그람이던가.. 오래 쓰면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귀가 아프다는 사람이 있다. 나같은 경우는 아픈건 모르겠는데 자꾸 흘러 내리더라고.. 그래서 헤드폰을 좀 개조했다. 개조랄 것도 없긴 한데 그냥 골든 이어스에 있는 무게 줄이는 팁을 보고 따라했다. 무게의 원인은 해드밴드 부분에 고무가 들어 있는데 그 고무가 졸라 ..
카메라가 디카라 영 별로긴하다만 나중에 중고로 dlsr을 사던지 해야지. 전국일주를 했는데 딱히 뭘 보거나 그런건 없이 그냥 바이크를 타고 전국을 돌은거 불과해서 그냥 그렇네.열라게 바이크를 타고 달렸다 정도 밖에 생각안나네.유일하게 경주에가서 천마총가고 불국사가서 사진 좀 찍은거 빼고는 그냥 달리고 자고 달리고 자고..대충 1500 km정도 달린거 같다. 양평에서 출발해서 춘천에가서 소양강댐에 갔다가 사진찍고 거진항으로 가서 바다찍고 강릉가서 잠자고 다시 달리다 중간에 밥먹고 울진을 통해서 울산에 가서 잠자고부산을 지나서 순천을 지나서 전라도 광주를 지나서 익산에 가서 잠을 자고 오늘 집에 왔다.뭐 그냥 좆나게 달린거 밖에 없네.. 기간을 짧게 하면 딱히 할게 없다 그냥 열라게 달리는거 밖에 없다.특히..
요즘 같은 가을 철에는 망할 모기들이 더욱 극성들이다. 모기한테 물렸을 때 가려운이유는 모기 물었을 때 피가 굳지 못하게 여러가지 물질을 넣는 데 사람의 몸은 이것들을 제거 하기 위해서 히스타민을 보낸다고 한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서 가려움 증이 발생하는것. 긁으거나 하면 독성물질이 주변으로 퍼져서 가려움이 더 오래간다. 그러므로 긁지 말아야한다. 물론 그 가려운걸 않긁고 참는건 어려우므로 3개의 대처법이 있다. 대처법 1. 그냥 참는다. (꽤 참아야한다.) 2. 물파스와 같은걸 바른다. (바르면 좀 덜 가렵겠지만 그래도 가려운건 마찮가지.) 3. 드라이기로 물린 부위를 쐐어 준다. 모기가 주입한 독성 물질은 고온에서 분해가 잘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물렸을 때 드라이기와 같은 것으로 한 30초정도 쐐어..
기존에 있던 키보드가 상태가 이상해서 프로그래밍도 하고 그러니 기계식 키보드를 샀다. 음.. 기존꺼에 비해서는 소리가 좀 많이 나는거 같고 처음 써서 그런지 몰라도 오타가 좀 나는 구만.. 그래도 전에 비해서 뭔가 좀 더 빠르게 쳐지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말이야. 여하튼 내가 산 것은 노트북으로 유명한 한성컴퓨터 GO1104WLED 이다. 이 제품에 대한 정보 - 사이트 열기 그리고 축은 갈축이다. 난 주로 게임같은거 보다는 프로그래밍같은걸 많이 하니까 뻑뻑한 청축보다는 갈축을 샀다. 카일 스위치인가를 쓴다고 한다는 뭔소리 인지 모르겠지만 인터넷 찾아보니 체리 스위치라는 독일제 하고 카일 스위치라는 중궈 제품이 있다고 한다. 당연히 제조국에서 차이가 나듯이 카일 스위치는 좀 저가형인가 보다..
농협.. 정보유출로 유명한 농협이다. 해외같았으면 니들은 자주 작살이 났어도 옛날에 났어야하는데 이노무 나라가 워낙 부정한 인지라 여전히 멀쩡히 남아있다. 개노무 새끼들이 겨우 사과나 하고 끝냈으니 말 다했지. 그래서 대통령을 제대로 뽑아야... 뭐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여하튼 농협이 리눅스를 지원한다는거다. 물론 좆같은 플러그인과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라는 쓰레기들을 깔아야하는 문제점이 있지만. 참 한국은 뱅킹하기 진짜 짜증난다. 심심하면 뭐 깔라고 하고 말이지. 의미도 없는 병신같은 공인 인증서나 쓰고 병신짓은 아주 선두주자인 나라..법정에서도 이게 의미 없다. 그냥 병신짓. 공무원새끼들이 지들 편할려고 만든거. 농협은 아래와같은 방식 말고도 예전 부터 리눅스를 지원하긴 했었다. 문제는 그 방법이 와..
토렌트가 빠른 이유는 파일을 조각내서 여러명이 동시에 다운로드를 하기 때문이다. 예로 1 2 3 4 5 6 7 8 9 10■■■■■■■■■■ 1개의 파일을 10개의 조각으로 나눴다 치고 (용량에 따라서 더 많이 나눈다. 작을 경우에는 작게 나뉜다.) 10명의 다운로더가 있고 1명의 배포자가 있다.1번 다운로더가 1번 조각을 모두 다 다운받았다고 치자.2번 다운로더는 2번 조각만을 다운 받는게 아니라 1번 다운로더한테 1번 조각도 다운 받는것이다. 그리고 1번한테 2번 조각을 업로드 한다.3번 다운로더는 3번 조각을 다운받으면서 1번, 2번을 다운 받는다. 그리고 3번을 1,2번 다운로더한테 업로드 한다. 그래서 토렌트가 빠른 것이다. 그리고 토렌트의 특성상 다운 받고 배포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속도가 ..
옛날 스캐너이다. 요즘에는 스캐너가 프린터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단일 기기다. 그냥 간단히 사진이나 종이 같은거나 스캔 할 때나 쓰면 좋은 물건이다. 여하튼 윈도우7에 깔면 가끔씩 TWAIN을 찾을 수 없다면서 스캔이 안돼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방법을 설명하기 전에 아래의 방법은 윈도우 7에서 실행한 것이므로 다른 윈도우 버전 혹은 다른 OS를 사용할 경우 잘 될 것이라는 보증을 하지 않는다.윈8은 윈7하고 비슷하니까 될지도 모르겠지만 다른건 모르겠다. 먼저, 장치 관리자에 들어가서 위에 스크린샷 보면 알겠지만 CanoScan 아이콘에서 오른쪽 클릭을 해서 속성 을 클릭 창이 뜰 텐데 거기서 드라이버 라는 곳을 클릭 그러면 버튼이 여러개 보이는데 그곳에서 드라이버 정보 라는 버튼을 클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