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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 잡담
투표를 안하는 인간들은 정부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자신의 권리를 버리는 인간이 무슨 비판을 할려고 드냐. 세월호사태도 투표를 이상한 사람한테 해서 그런거다. 제발 쓰레기는 뽑지 말자.
갤럭시 노트2의 킷켓 업데이트가 드디어 나왔다. 참 빨리도 해주네. 여하튼 지금은 설치 중이니.. 다 설치된 다음에 뭐가 달라졌는지 쓸 예정이다. 업데이트는 컴퓨터에 연결하고 kies 3로 하면 된다. 업데이트 완료.. 인제 재부팅 중.. 킷켓 설치 완료.. 근데 여전히 에어커멘드는 없구만. 망할 새끼들.. 그거 넣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아니면 일부러 않넣는건가. 홈 화면. 알림바를 보면 흰색으로 바뀌었다.. 킷켓은 하얀게 표준이다. 현제 버전은 4.4.2 안드로이드 킷켓. 버전 막 누르면 나온다. 그리고 4.4 킷켓의 특징인 서드파티앱에서 외장 sdcard의 파일 이름이 수정이 안됀다. 이건 무슨 짓을 해도 파일 이름 수정이 불가능하다. 삭제나 쓰기같은건 재주껏 만들면 가능한데 이름 변경은 안됀다....
아놔 슬립 커버 때문에 홈버튼이 인식이 안돼는 현상이 있었는데 태블릿이 망가진줄 알고 지웠다 깔았다 삽질을 했네 ㅅㅂ.. 내꺼 슬립 커버는 360도 회전이 되는 슬립 커버인데 태블릿의 자력 센서가 슬립커버가 닫힌줄 알고 오작동보다는 화면이 돌아가서 그 부위에 자석을 감지해서 태블릿이 꺼지고 홈 키와 파워버튼의 메뉴가 작동 안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로그켓을 보거서야 왜 그런지 알았네 ㅅㅂ 제길 괜히 삽질 했네.. 360도로 돌아가는 케이스 쓰는 사람들을 주의해야한다. 돌리고 쓰다가 자석 센서가 작동해서 홈버튼 작동 안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SSD가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안사다가 어제 구매해서 오늘 윈도우 밀고 다시 설치했다. 흠 일단은 하드디스크를 쓰는거 보다는 훨씬 빠른거는 맞는거같다. 다만 용량이 좀 적은게 흠이지만 ㅋ 여하튼 내가 산 건 Sandisk x110 128GB 짜리다. 하지만 128로 안나오고 119GB로 나온다. 미리 선점을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새끼들이 또 1기가를 1000MB로 했는지 모르겟지만.. 그래서 산 김에 벤치 마크를 돌려봤다. 아무래도 윈도우 7을 설치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서 그런지 스팩에서 나오는 속도는 안나오는 모양.. 뭐 그래도 HDD에 비하면 한참 빠른 속도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써야겠다 ㅋ
하드디스크 파는 새끼들이 장난 질을 하는거다. 원래 1TB를 바이트로 환산하면 1,099,511,627,776byte가 나와야 정상이다. 근데 대부분의 하드디스크들 보면 930 기가라고 나올 것이다. 이유는 하드디스크 파는 놈들이 1기가를 1,024MB로 하는게 아니라 1기가를 1000MB로 해가지고 그런 것이다. 원래 컴퓨터 용량 단위는 Byte, KiloByte(KB), MegaByte(MB), GigaByte(GB), TeraByte(TB)....순으로 올라간다. 1KB = 1,024B 1MB = 1,024KB 1GB = 1,024MB1TB = 1,024GB 근데 이놈들이 1,000으로 하니까 중간에 용량이 도망가는 것이다. 1TB를 1,000,000,000,000byte로 하니까.. 931GB가 ..
근데.. 갤럭시 탭프로나 갤럭시 노트 프로 12.2에 있는 메거진 UX가 없다. 게다가 그 기기들만큼 부드럽지는 않은거 같다. 아직 좀더 최적화 업데이트가 필요 할 거 같다. 난 메뉴버튼을 쓰는게 귀찮아서 그냥 루팅을 해버렸지만.. xposed모드를 깔면 메뉴버튼을 최근 앱 버튼으로 변경할 수 있다. 여하튼 킷켓으로 올라가면서 sdcard도 기본 앱 외에서는 쓰기 동작이 안됀다. 몇몇 앱들은 되긴 하는데 약간 꼼수를 써서 한거라. 구글 새끼들이 언제 막을 지 모를 일. sdcard 쓰기 문제가 짜증나면 그냥 루팅해라. 그럼 다시 서드 파티앱에서 sdcard에 쓰기를 할 수 있다.
글 등록일 : 2014.05.10 23.01분에 작성한 글. 흔히들 공산주의의 반대말을 민주주의라고들 한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경제체제를 말하는거지 정치를 말하는게 아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의 반대말은 '자본주의'이다. 그러면 민주주의 반대말은 뭘까? 위에서 공산주의는 경제체제라고 했으니까 아니고, 정답은 '독재', '전제' 다. 대표적인 독재국가는 북한, 중국, 러시아 등등.. 북한같은 전제국가(혹은 독재국가)를 말하는거지. 그럼 남한은 민주주의 국가인가? 민주정부때는 민주주의 국가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다시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의 독재국가로 되돌가고 있지 않나 싶다. 기득권층만을 위해서 정책을 펼치며 대다수인 중산층과 하층민들을 무시하는 이 국가가 과연 스스로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나? 전두환이 ..
두 기기의 차이 점은 화면 크기 하나 밖에 없다. 세세한거로는 갤럭시노트 10.1 2014(앞으로 10.1)은 메뉴 버튼을 넣는 삽질을 했고 갤럭시 노트 프로 12.2(앞으로 12.2)는 멀티 테스킹 키를 넣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10.1은 4.3이고 12.2는 4.4라는 작은 차이점이 있다. 10.1 킷켓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장단점을 비교하자면10.1은 12.2보다 훨씬 작고 가벼우며 화면도 자글거림이 훨씬 덜하다는 것이다. 자글거리는게 아주 가끔씩 보인다. 하지만 자주 그러는게 아니라 거슬리지는 않다. 12.2는 대화면이 장점이다. 하지만 펜타일이라는 단점이 너무 두드러져서 자글 거림이 10.1에 비해서 너무 심했다. 다른 문제가 있어서 환불했다. 차이점이 딱이 2개라서 나중에 둘다 full rgb..
간단하다. 안드로이드 3.0부터 엑션바를 이용한다. 3.0 이전에는 그냥 타이틀바만 있었다. 스크롤을 내리면 그에 대한 스크린샷이 있다. 하지만, 허니콤에 와서 부터는 엑션바는 메뉴를 처리하는데 UX측면에서 구글이 상당히 고심을 했다는걸로 보인다. 일단, 하드웨어 메뉴버튼을 이용하면 추가적인 메뉴가 있는지에 대해서 사용자가 알 수 없다.메뉴버튼을 일일이 눌러봐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뉴버튼이 없을 경우에는 점3개로 생긴 오버플로우 메뉴가 생기게 된다. http://developer.android.com/guide/topics/ui/actionbar.html 이 페이지에 있는 그림을 가져왔다. 여기서 보면 3번이 오버플로우 메뉴이다. 2번은 일반 메뉴들이고 1번은 앱 아이콘 위는 엑션바와 차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