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잡담

빌어먹을 농협..그까짓 루팅 가지고 뱅킹을 못하게 막는다니..제정신이 아닌 모양이야. 그나저나 농협인터넷뱅킹이 되게 어떤 블로거가 뚫어줬는데 이 빌어먹을 놈들이 그걸 알았는지그걸 배포인제 못하됬다네.. 아 망할 농협.

액션바(ActionBar)는 허니콤에서 추가된 기능이다.그리고 구글에서 4.0부터는 메뉴 버튼을 대체한다고 한다. 위에 있는 스크린샷은 액션바를 이용해서 만든 캘린더 어플리케이션이다.에뮬을 태블릿 버전으로 해서 이렇게 나온다.색깔 박스는 설명할려고 박스쳤다. 빨간색은 앱아이콘이다. 이것도 오버라이드가 가능해서. 누르면 뒤로 가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 할 수 있다. 주황색은 탭메뉴다.. 이전버젼 보단 탭을 사용하기가 더 편한거 같아 보인다. 초록색은 메뉴들이다. 끝에 점 3개는 누르면 추가적인 메뉴가 뜬다. 여하간 하다보면 저걸 내 마음대로 쓰고 싶을 때가 반듯이 생긴다. 이클립스에서 만들고 프로젝트를 아무거나 해서 만들고.. MainActivity 소스.. package my.example;..

엄마가 음력 3월이 두번이라니까 뭔소리인가 하고폰에 있는 달력을 통해서 보니까 음력 3월이 진짜 2번 들어가더라구..나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군. 아무래도 양력만 사용하니까 음력은 신경을 안썼더니 그런 또 몰랐군. 양력 3월 22일은 음력 3월1일이다.그리고 4월 21일은 또 음력 3월 1년이다.인터넷보니까 이걸 아마 윤3월이라고 하는거 같던데..거참 신기하네 옛날 사람들은 이런걸 어떻게 안건지.. 사실인지.. 인터넷 달력으로 보자.. 3월 22일이.. 음력 3.1일 4.21일이 윤3월 1일.. 또 3월이 들어가는것이다. 이 스크린샷 소스는 http://www.jacom.co.kr/cgi-pub/calendar/wwwcal.cgi?size=4&year=2012&month=4 여기다. 위키 : 윤년 , 윤달

이펙티브 자바 원본을 어떻게 구해서 심심해서 영어실력이나 쌓을 려고 번역하면서 보고 있는데 자바빈 패턴(Javabean pattern)이란게 있더군. 근데 되게 간단하고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더군. 처음부터 결론을 말하자면 setter 메소드를 쓰는거다. 이펙티브 자바에서 말하길 생성자에 많은 매개변수가 붙어 있을 경우 대안으로 사용 할 수 있는 패턴이라 나오는군.. 예를 들면 public class NutritionFacts { private final int servingSize; // (mL) required private final int servings; // (per container) required private final int calories; // optional private fina..

아마 외부 라이브러리 (jar파일)를 쓰는 사람들은 되지않을 것이다. 17버전부터는 jar 파일도 libs 폴더 내에 있어야 하는 모양이다. 안될 경우는 jar 파일을 libs 폴더로 이동 시키면 된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에 있는 ADT 17 버전의 설명의 일부이다. Added feature to automatically setup JAR dependencies. Any .jar files in the /libs folder are added to the build configuration (similar to how the Ant build system works). Also, .jar files needed by library projects are also automatically added ..

몇몇 사람들은 윈도우8 테블릿이 나오게된다면 기존에 있던 수많은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이 될거라는 환상에 빠져있다. 하지만 그것은 환상에 불가하다. 물론 전제 조건이 있다. 태블릿PC에 쓰이는 cpu가 무엇인가에 따라 틀리다. 그 테블릿이 기존 PC들이 사용하는 x86이라 하는 cpu를 사용한다면 환상이 아닌 진실로 바뀔것이다. 하지만 ARM cpu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주로 사용되는 CPU)를 사용하게 된다면 환상으로만 남게될것이다. 이유는 단순하게 설명을 하자면 PC에서 사용하는 CPU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ARM CPU 하고 완전히 다른 CPU이기 때문이다. 아마 학교에서 배운적이 있을 것이다. RISC와 CISC, 물론 이 개념은 요즘 PC CPU에서 적용이 되지 않는 개념이 되었는..

태블릿을 살려고하는데 갤노트 10.1와 갤탭 11.6 둘 중 하나를 살려고 한다. 갤노트는 팬은 그렇게 관심이 없고 듀얼 스크린이 마음에 드네. 아이패드는 관심없다. 난 안드로이드 개발하는데 아이패드 같은거 살 이유가 없지. 애플의 좆같은 서비스도 한 몫하고.

이런 좆같은 짱개새끼들 로그인 기록을 보면 IP기록이 남는데 보니까 좆같은 짱깨하고 필리핀 이더라구.. 아나 개같은 놈들이 어떻게 뚫은건지.. 아 해외 IP는 접속을 못하게 좀 하지 .. 망할 네이버.. 그래서 혹시나 바이러스라도 깔렸는지 검사 중이다. 해킹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냥 암호를 졸라 어렵게 하던가 아니면 OTP 같은걸 사용해야하는데 OTP는 귀찮으니까 그냥 어렵게 하는 방식으로 해야지..

DDOS(Distributed Denial-Of-Servce Attack) : 분산 서비스 거부 분산서비스 거부라는 뜻으로 나온다. 쉽게 하자면.. 고속도로에 차가 아주 많아서 막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차가 너무 많다보니 아주 천천히 가는 상황을 생각하면 된다. 즉, 서버에 많은 사용자들이 달라 붇어서 요청을 가하면 서버가 그것을 처리하다보면 너무 요청이 많아서 홈페이지가 안뜨는 현상을 보이는게 바로 분산 서비스 거부라는것이다. 그것을 해커가 그것을 인위적으로 하는게 DDOS 이다. 해커 공격을 하면 좀비PC들이 서버로 이상한 데이터들을 막 보내면 서버는 그것들을 처리 하다 보니 정상적인 이용자들이 홈페이지 이용에 차질을 주는것이다. DDOS를 막는 전문 업체들도 있다. 이번 서울 시장 부정선거..

당연한거지만.. 자신이 어떤걸 주로 사용하는지를 생각하고 사는게 좋을 것이다. 태블릿은 거의 비싼 장난감에 가깝다. 왜냐고? 워드나 엑셀과 같은 작업을 하기에는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 특히 터치 입력, 마우스 포인터 부재,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의 기능.. 태블릿 어플리케이션이 아무리 좋아봤자, 일반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에 비하면 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키보드나 마우스가 없다보니 그다지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없다. 블루투스 마우스와 키보드를 쓰면 된다고? 그럴꺼면 뭐하러 태블릿을 사냐고 묻겠다. 차라리 넷북이나 노트북을 사지. 물론 태블릿을 업무나 장남감용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은 얼마 없다. 대부분 사람들은 인터넷, 동영상, 게임 등등. 거의 대부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