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잡담

알림은 위에 스크린샷 처럼 되있는걸 보고 알림이라 한다. 알림 사용법: * 전체 소스는 귀찮아서 안적음 알림 부분만 쓰겠음.. //중략 ...... //알림을 터치했을때 뜰 엑티비티 Intent in = new Intent(this, 엑티비티.class); //새로운 작업으로 실행 in.addFlags(Intent.FLAG_ACTIVITY_NEW_TASK); PendingIntent pin = PendingIntent.getActivity(this, id, in, 0); // 순서대로 아이콘 id, 제목, 표시할 시각 Notification notification = new Notification(R.drawable.icon, "제목", System.currentTimeMillis()); // 이것을 쓰..

지금 상황은 욕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 진짜 아수스 제품 a/s의 좆같음을 느끼고 있다. 물론 A/S 센터 직원의 불친점함에 대해서 말하자는게 아니다. 직원 자체는 친절한 편이다. 내 아수스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후면 카메라 고장으로 인해서 카메라 모듈을 무려 4번이나 갈았다. 4번째는 보드도 갈았다. 근데 이 니미럴 카메라는 또 나간것이다. 아 씨발. 카메라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따위인지 5번이나 고장이나다니.. 문제는 아수스 자체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아니 씨발 5번이나 그노무 센터를 가게 하면 씨발 교환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나원 좆같아서 아수스 제품은 더 이상 못 쓸듯하다. 내 잘못도 아닌 지네가 잘못만들어서 이러한 사태를 발생 시켯으면 새 제품을 주던가해야지 맨날 그노무 ..

주로 해외사이트에서 유행하는 더러운 프로그램이다. 이 똥쓰레기는 브라우저의 홈페이지와 검색엔진을 mystart.incredibar.com 라는 페이지로 만든다. 이런 더러운 종류의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지워도 뭔가 똥을 남긴다는 것이다. 특히 크롬의 경우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새로운 탭을 열시 mystart.incredibar.com 로 계속 리다이렉트 시켜버린다. 아주 개같은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분명 안깐다고 했는데도 이 똥 깔리다니..

젠하이저 HD449를 구매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보급형이란다. 흠 보급형인데 8만원이상이나 하는구만!! 뭐 40~50이상 짜리도 있는걸보면 8만원은 보급은 보급이지.. 여하튼 난 막귀이므로 뭐가 뭔지 모르겠다. 다만 집에 있는 싸구려 해드폰하고 비교를 해보니 확실히 다르게 들린다. 막귀인데 불구하고. 뭐랄까 음이 좀더 깨끗하게 들린다고 할까나.. 싸구려는 싸구려답게 잡음이나 음이 깨끗하지 못하다. 그리고 스피커 부분을 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왔다갔다 하다보니. 불편하지 않다.귀 전체를 가리다보니 음악을 듣는거나하면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안들린다. 밖에서 들을 때는 조심해야 할듯하다 ㅋㅋ 여하튼 8만원이 넘긴 하지만 가격 값은 하는거 같아보인다. 고로 추천!

한 200쪽짜리 MS워드 문서가 있다. 그걸 복사해서 구글 Doc으로 복사하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오래 걸리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그 후가 더 문제다. 저장이 안된다는것이다. google.com에 접속 중이라는 소리와 함께 저장이 안됀다.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복사는 열라게 느리지 저장은 안돼지. 잘라서 넣으면 돼긴하는데 졸라 귀찮다. 구글은 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 해야 할 것이다.

클래스의 상속을 막는 방법은 2가지 방법이 있다. 1. 클래스를 final로 만든다. 2. 기본 생성자를 private로 만든다. 위에 2가지 방법을 쓰면 해당 클래스의 상속을 막을 수 있다. 예) public final class Parent{ protected void fnc(){ ... } ... } public class Parent{ private Parent(){ } ... }

내가 주로 사용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트위터 아니면 구글+ 다. 페이스 북은 거의 사용을 안하므로.. 태블릿이 없던 때에는 그냥 기본 트위터와 구글을 썼는데.. 태블릿을 사면서 부터는 기본 트위터 앱은 영 별로다. 왜냐하면 폰에 사용하는 UI(User Interface)를 고대로 사용해서 늘려 놓은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본앱이 아닌 다른 앱을 사용하는게 더 편하다. 내가 사용하는 트위터 앱은 Plume 이다. 이 앱은 태블릿에 맞는 UI를 제공하기에 태블릿에서 훨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위젯도 스크롤이 가능한 위젯을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기본 트윗 앱은 UI도 불편하고 위젯도 폰용 밖에 없다. 그리고 구글 플러스는 그냥 기본앱을 쓰면 된다. 예전..

물론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식적으로는 절대로 안될 앱들이 안드로이드에 있다. 뭐 대부분의 태블릿 앱들은 애플이 많을 것이다. 근데 그거 다 쓰는 사람도 없을테지만. 내가 소개할 이 앱들은 꽤 사용할만한 앱들이다. 1. OverSkreen (Float Browser)이 앱은 윈도우에서 쓰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을 사용한다. 무엇인고 하니.. 윈도우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름과 같이 떠 다니는 브라우저다. 뭐 위에 보는 바와 같이 컴퓨터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처럼 떠 다닌다. 당연하지만 다른 앱을 실행 중에서도 사용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공략을 볼 수 도 있고 사전을 볼 수 도 있다. 여로모러 유용하게 사용하는 중이다. 단지 단점이라는 유료라는 점이다. 마켓에 플로팅 브라우저라 검색을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321332/detecting-which-selected-item-in-a-listview-spawned-the-contextmenu-android 위에 사이트로 들어가면 자세히 나온다. 그냥 코드만 보고 해도된다. 메뉴 생성시 @Override public void onCreateContextMenu(ContextMenu contextMenu, View v, ContextMenu.ContextMenuInfo menuInfo) { AdapterView.AdapterContextMenuInfo info = (AdapterView.AdapterContextMenuInfo) menuInfo; selectedWord = ((TextView) inf..

ADT가 20번대가 되면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가 생성이 안된다. 마지막 부분에서 compatibilty 라이브러리를 설치해도 안돼는 문제가 있다. 스크린샷을 안찍어놔서 못 올리는데 어쨌든 무슨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라는데 설치해도 안넘어가는 현상이 있다. [ install ] [check ..?] 마지막 부분에 이런 식의 이름을 가진 버튼 2개창이 나온다. 해결법은 그냥 compatibilty 라이브러리를 지운 다음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