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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과 잡담
호오.. 재미난 대결이라 생각한다. 근데 더욱 재미있는 것은 알파고가 현재까지 두 번다 이겼다고 하는거지.. 전의 체스 최고수가 컴퓨터한테 졌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번 것도 비슷한 결과라고 봐야하지 않을 까. 체스와 바둑의 차이점은 "경우 수"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는 것과 공통점은 "경우 수"라는 것이다. 바둑의 경우의 수는 대략 10^80 제곱이라고 한다. 졸라 많다는 거지.. 이 처럼 많은 경우 수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CPU 파워가 필요하다. 그래서 알파고는 CPU가 1202개고 GPU가 176개를 병렬로 연결해서 만든 슈퍼컴퓨터다. 경을 넘어서 단위도 알수 없는 경우 수를 처리하기 위해서 만든 컴인 것 이다. 알파고는 상대가 한 수 두었을 때 그에 따른 경우의 수를 연산한다. 그리고..
3.1절에 헤드폰을 구입하기 전에 한번 들어볼려고 혜화에 있는 청음 매장에 들렀다. 들어본 것은 주로 AKG와 젠하이저, 베이어 다이나믹. 일단 젠하이저 HD600, 레퍼런스 모델 중에 끝판왕이라고 하는데 내가 들었을 때는 어둡다는 느낌이 들었다. 클래식같은거 들으면 괜찮을거 같아보였다. 하지만 어둡게 느껴져서 내 취향은 아니었음. HD650, 역시 위와 비슷한 느낌이었음.. 살 순 없지만 잠깐 들어본 HD800. 확실히 가격에 맞게 훌륭한 소리를 들려줌. 600과는 다르게 어두운건 모르겠고 소리를 제대로 들려주는 듯. 근데 가격이 100만원을 넘어가므로.. ㅈㅈ 다음은 AKG K701. 내가 기존에 슈어의 840모델을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상하게 저음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졌다. 그리고 고음이 약간 ..
개성 공단을 폐쇄한다고 북한에 돈 줄을 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니 진짜 대가리에 든게 없다고 생각한다. 개성 공단이 있어서 북한의 군대가 뒤로 물리는 효과와 전쟁의 완충지대가 되었는데 그걸 박그네가 없에 버린것이다. 사드 배치 또한 마찮가지. 중국과의 외교를 개판으로 만들고 러시아한테 덤비질 않나.. 병신년 박그네가 한 짓거리는 이 나라를 망하게 만들거라 본다.. 이러다가 전쟁 또는 국지전이 발생하지 않을 까 모르겠다. 진짜 답이 없다. 방법은 하나 뿐이다 총선에서 이겨서 박그네를 탄핵시키는 방법 밖에 없다. 새누리당의 미친새끼들은 핵개발을 하자고 한다. 우리는 핵을 개발 할 수도 없고 핵을 개발하면 미국과의 동맹이 깨진다는거 모르나? 진짜 전쟁해서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건가? 이런 또라이같은 당을 ..
기존의 윈폼이나 WPF에 비해서 뭐가 많이 바뀌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네. 게다가 설명을 좀 볼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느려터져서 보기도 힘들고 영 구리구만.. 컴포넌트들도 뭔가 사용하는데 어렵고.. 뭐랄까 명확한 느낌이 안들고 난해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난 못하겠다. 나야 C#으로 해볼려 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포ㅋ기ㅋ html5로도 만들 수 있는거 같은데 그건 더 모르겠으므로 ㅋㅋ 자바스크립트는 난해하고 intellisece도 제대로 안돼서 쓰기 싫어.
몇일 전에 탈당을 한다는 얘기가 있었다. 드디어 안철수가 탈당을 하였다. 난 처음부터 안철수가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왜냐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제대로되 확신감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말은 그럴듯하게 하는데 정작 내용이 없고 결론이 없다. 게다가 안철수가 새정치민주연합에 들어와서 한 일을 보면 알 수 있다. 김한길하고 공동으로 대표를 하면서 도대체 한게 뭐란 말인가? 마치 새누리당2중대 노릇만 하지 않았던가? 박그네한테 말도 제대로 못하고 문재인대표는 쉬워보이는지 온갖 비난은 다 해대고 그리고 안철수의 역사관은 뉴라이트라는 친인단체에서 주장하는 건국절같은 소리를 했을 때 알아봤어야 한다. 문대표가 제안했을 때 다 거절해놓고 이제와서 이상한 소리나 하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