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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담 (285)
프로그래밍과 잡담
아놔 슬립 커버 때문에 홈버튼이 인식이 안돼는 현상이 있었는데 태블릿이 망가진줄 알고 지웠다 깔았다 삽질을 했네 ㅅㅂ.. 내꺼 슬립 커버는 360도 회전이 되는 슬립 커버인데 태블릿의 자력 센서가 슬립커버가 닫힌줄 알고 오작동보다는 화면이 돌아가서 그 부위에 자석을 감지해서 태블릿이 꺼지고 홈 키와 파워버튼의 메뉴가 작동 안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로그켓을 보거서야 왜 그런지 알았네 ㅅㅂ 제길 괜히 삽질 했네.. 360도로 돌아가는 케이스 쓰는 사람들을 주의해야한다. 돌리고 쓰다가 자석 센서가 작동해서 홈버튼 작동 안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SSD가 나온지는 꽤 되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안사다가 어제 구매해서 오늘 윈도우 밀고 다시 설치했다. 흠 일단은 하드디스크를 쓰는거 보다는 훨씬 빠른거는 맞는거같다. 다만 용량이 좀 적은게 흠이지만 ㅋ 여하튼 내가 산 건 Sandisk x110 128GB 짜리다. 하지만 128로 안나오고 119GB로 나온다. 미리 선점을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새끼들이 또 1기가를 1000MB로 했는지 모르겟지만.. 그래서 산 김에 벤치 마크를 돌려봤다. 아무래도 윈도우 7을 설치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서 그런지 스팩에서 나오는 속도는 안나오는 모양.. 뭐 그래도 HDD에 비하면 한참 빠른 속도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써야겠다 ㅋ
하드디스크 파는 새끼들이 장난 질을 하는거다. 원래 1TB를 바이트로 환산하면 1,099,511,627,776byte가 나와야 정상이다. 근데 대부분의 하드디스크들 보면 930 기가라고 나올 것이다. 이유는 하드디스크 파는 놈들이 1기가를 1,024MB로 하는게 아니라 1기가를 1000MB로 해가지고 그런 것이다. 원래 컴퓨터 용량 단위는 Byte, KiloByte(KB), MegaByte(MB), GigaByte(GB), TeraByte(TB)....순으로 올라간다. 1KB = 1,024B 1MB = 1,024KB 1GB = 1,024MB1TB = 1,024GB 근데 이놈들이 1,000으로 하니까 중간에 용량이 도망가는 것이다. 1TB를 1,000,000,000,000byte로 하니까.. 931GB가 ..
글 등록일 : 2014.05.10 23.01분에 작성한 글. 흔히들 공산주의의 반대말을 민주주의라고들 한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경제체제를 말하는거지 정치를 말하는게 아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의 반대말은 '자본주의'이다. 그러면 민주주의 반대말은 뭘까? 위에서 공산주의는 경제체제라고 했으니까 아니고, 정답은 '독재', '전제' 다. 대표적인 독재국가는 북한, 중국, 러시아 등등.. 북한같은 전제국가(혹은 독재국가)를 말하는거지. 그럼 남한은 민주주의 국가인가? 민주정부때는 민주주의 국가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다시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의 독재국가로 되돌가고 있지 않나 싶다. 기득권층만을 위해서 정책을 펼치며 대다수인 중산층과 하층민들을 무시하는 이 국가가 과연 스스로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나? 전두환이 ..
구글 플러스가 오로지 실명만 돼는걸로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가 않다 ㅋ 유튜브가 구글 플러스 계정을 연동해서 쓰기 때문에 자신의 실명이 나오는데 그것을 원치 않는다면 이름을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다. 방법. www.google.co.kr 로 들어간다. i. 구글의 처음화면으로 들어가자. 그리고 아래의 스크린샷 처럼 누르자. 위에처럼 프로필 그림을 누르면 하나 창이 나오는데 프로필 보기를 누른다. 그러면 구글 플러스 사이트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나서 아래의 스크린샷 처럼 하면 이름을 바꿀 수 있다. 위에 스크린샷 처럼 자신의 이름을 누르면 이름 수정하는 창이 뜰 것이다. 그리고 이름을 변경하면 끝.
몇번의 수리 끝에 같은 부분에 계속 문제가 있어서 그냥 환불하기로 했다. 같은 부분에 문제가 여러 차례 수리를 받으면 환불또는 기기교환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난 그냥 환불을 택했다. 기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초기에 산거라 그런지 몇몇 부분의 문제로 인하여 환불을 하게 됬다. 지금은 많이 나았졌을 테니 이 글을 보고 8.4를 사지말까 하는 걱정은 할 필요 없을 것이라 본다. 나 처럼 오지게 재수 없는 경우는 없을 테니까 말이다. 이번 주에 센터가서 환불할려고 하고 갤노트 프로 12.2로 주문했다. 이번에는 양품이 오길.. 전에 12.2를 만져봣는데 뭐 크더라고.. 어차피 태블릿 가지고 다닐꺼면 가방은 필수니 8.4나 12.2나 그게 그거지 뭐. 들고 있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무게 이긴 하다만 돌아다니..
정부에서는 막 윈도우7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아주 MS의 호구고객이 아닐 수 없다. 보안업데이트가 종료 될때 마다 이 미친 정부는 MS에 돈을 바치는 꼴이다. 그래서 대안으로 리눅스를 꼽고 있다. 리눅스는 공개 소프트라 무료다. 게다가 윈도우보다 가볍기 때문에 좋지 않은 컴퓨터에서 잘 돌아간다. 그리고 오피스 타령을 하는 인간들아 있을 수 있는데.. 리눅스에는 오피스 프로그램도 무료이다. 오픈 오피스나 리브레오 오피스가 무료로 깔려져 있다. 어차피 공무원들이 쓰는 거 보면 오피스나 인터넷을 통한 작업을 많이 한다. 그러니 리눅스로 바꿔도 그다지 달라 지지 않을 것이다. 정부가 리눅스로 바꾸면 오히려 한국의 인터넷 상황이 좋아진다. 일단, 리눅스는 MS 조차도 버린 엑티브 X를 사용 할 수 없다. ..
이건 서버에나 해당하는 문제지. 스마트폰은 어차피 별 관계가 없다. 뭐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를 돌릴 꺼야 뭐할꺼야. 근데 기레기들은 마치 폰에도 문제가 있는 마냥 기사를 써대는데 참 좀 IT에 대해서 대충이라도 아는 놈이 기사를 쓰면 안돼나?
이번에 무인기 소동으로 아주 tv나 뉴스에서 굉장히 시끄럽다. 뭐 아무리봐도 조금 있으면 선거철이니 북풍조작을 통해안보로 자신들에게 선거때 유리하게 만들려고 하는거 같은데.. 심심하면 뚫리는 새끼들이 무슨 안보타령이야. 이런 미친것들 뽑는 인간들도 문제고.. 김어준의 KFC 5회를 보면 아주 재미난게 나온다. 날자라고 써 있는 배터리의 폰트가 무려 아래한글의 폰트를 사용한다는것 ㅋㅋㅋㅋ 씨발 ㅋㅋ 게다가 50cc짜리 엔진으로 몇백키로를 날았다는거 자체가 개소리라는거고.기름을 5키로 넣으면 뜨지 않다는거 ㅋㅋㅋ 구글어스를 보면 저것보다 훨씬 자세하게 나오는데 뭐하러 저짓거리를 하는건지. 그냥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그냥 선거를 위한 조작질이야. 이 제정신이 아닌 정부가 사람을 등신으로 아나.. 하긴 노인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