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잡담

양평 대한통운은 되게 느리다. 특히나 내가 사는 곳.. 하루만에 온 적이 없다.. 전에는 무슨 일주일 걸린 적도 있으니까.. ㅡㅡ 아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네.. 내 지역 택배 속도 순서 우체국 >>>>> 로젠 > 기타 >>>>> 대한통운 우체국은 최고다 전날 보내면 다음날 온다.. 로젠은 그렇저럭 하루만에 오는 경우가 많고 나머지는 최소한 2~3일이면 온다. 이 망할 대한통운만 빠르면 2~3일 느리면 막 일주일 이상.. 내가 그래서 대한통운으로 하는건 주문 안할려고 하는건데..왜 자꾸 대한통운 쓰는건지 모르겠네..

안철수 의원은 말을 할 때 항상 민주당과 나라 팔아먹는 새누리당이 잘못했다고 말한다. 이런걸 양비론이라고 하지? 도대체 안철수 의원은 보수인지 진보인지 뚜렸하게 밝히지를 않는다. 아주 어중간하다.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니라는거다. 안첤수 의원이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의 의견을 밝혔으면 좋겠다. 계속 이런식으로 하실 꺼면 그냥 안철수 의원은 국회의원보다는 그냥 교수를 하셨으면 했으면 한다. 안철수 개인은 훌륭한 사람이란것에는 틀림 없다. 자신의 재산도 환원하고 그런것을 보면 충분히 개인으로서는 훌륭하다 하지만 의원으로서는 영 별로다. 이도 저도 아니고 항상 양비론만 펼치고 답답하기만 하다.

부정선거가 들어났잖아 시발 뭐 이런 개같은 나라가 다 있다냐..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정선거라니.. 염병 그 애비의 그 딸이라더니.. 어떻게 하는짓이 그리 똑같을 수가 있냐.. ㅉㅉ

원본 소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724113412625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일본 음란물을 번역해 한글 자막을 넣어 온라인상에 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대학생 블로거 A(19)씨 등 일본만화 번역·편집자 3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이들이 유포한 음란물을 내려받은 혐의로 대학생 B(22)씨 등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지난 4월까지 일본에 서버를 둔 음란물 전용 블로그를 개설, 1천500여 편의 일본 만화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건 뭐 씨발 무슨 컴공이 무슨 컴퓨터를 고치는 학과인줄 아나 일반적인 인간들의 눈으로는 컴공을 무슨 컴퓨터 고치는 학과 인모냥 지 컴이 망가지면 고쳐달라고 한다. 아이 씨발 지들은 손이 없이 발이 없어 인터넷보고 알아서 고치면되지. 정 모르면 사람 불러서 고치면 되잖아. 컴공은 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하는 학과다. 무슨 컴퓨터를 조립하고 고치고 하는 학과가 아니야. 컴퓨터를 다루다보니 남들보다 좀더 컴퓨터를 더 잘 알지만 컴퓨터를 수리한다던가 그딴거 하는 데가 아니니까 제발 좀 그런거 좀 시키지마. 시킬꺼면 돈을 주고 시키던가 돈은 주지도 않으면 짜증만 나는거 시키고 앉아있어. 주변에 컴공인 친구들이 있으면 고쳐달라고 하지 좀 말았으면 한다. 아니면 사람 귀찮게 한 댓가를 주던가.아마 대부분 컴공인 ..

그냥 장마라 그런거 같음 매년 그랬잖아. 뭘 새삼 스럽게 그러나. 날씨가 수시로 바뀌는데 뭐 어쩌겠음.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 수 밖에.. 휴가 계획 세울꺼면 장마 지난 다음에 세우는게 백번 편함. 괜히 장마때 야외에 나가거나 휴가갈려고 하다가 비나 맞지. 굳이 나가야겠으면 우산 챙겨들고 나가면됨 ㅋ

비 온다고 했는데 비가 안와서 난리 비 안오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난리 ( 대부분은 이 경우에 화를 내지 ) 참 이 사람들도 고생이 많구만. 병신 정부가 이런데는 돈을 안쓰고 이상한 개짓거리에 돈을 쓰니 이 꼴 인거지. 누굴 원망하겠냐.. 과학분야에 투자를 안하는 정부가 등신이지.

세상에 이렇게 강한 권력을 가진 집단은 없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경우는 찾을 수 없을 정도.. 그러므로 검찰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수사권을 경찰에 넘기고 기소하고 나서 기소당한 사람이 이길 경우에도 해당 검찰은 아무런 제제를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소난발을 막기 위해서 무리한 기소를 해서 질 경우 옷을 벗게 한다던지 하는 강력을 제제가 필요하다. 솔직히 이 두 가지만 바꿔도 훨씬 나아질거라 본다. 근데 박그네가 이걸 할까???

왜냐? 불편하니까. 불편하다. 이 한마디로 모든것이 설명된다. 불편하면 사람들은 안쓰기 마련이다. 무엇이 불편한가하니 바로 터치 인터페이스를 데스크탑에 강제를 했기 때문이다. 데스크탑은 입력을 마우스로 한다. 근데 손으로 입력을 하는 터치를 데스크탑에 넣으면 불편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시작 메뉴의 부재이다. 윈8의 경우는 시작 메뉴 대신에 터치 화면으로 이동한다. 내가 윈8이 프리뷰 버전이 나왔을 때 가상머신에 깔아서 써봤는데 끄는 방법을 모르겠었다. 시작 버튼을 누르면 터치화면 보이고 컴퓨터 끄기를 찾을 수가 없다. 그리고 바로 지웠다. 느낀점은 아 ㅅㅂ 존나 불편해. 왜 이따위걸 컴퓨터에서 써야하는건데라는 생각을 했지. 난 이대로 나온다면 망할꺼라 예감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망했다. 윈8의 ..

전에 사용하던 디자이어HD에 커펌으로 4.2.2 인 젤리빈을 올려봤는데 꽤나 부드럽게 돌아간다. 이 폰이 싱글코어인데도 꽤나 부드러운걸 보면 최적화가 잘 된 모양이다. 커펌이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그냥 최적화가 잘된건가? 여하튼 지금 쓰는껀 갤노트2이니 4.2.2로 올라가면, 지금보다는 훨씬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