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잡담

트위터의 그노무 글자 제한 짜증난다. 왜 하필 140자인가! 예상하기로는 외국의 SMS가 140자일껄 그걸 노리고 한거 같은데.. 그래서 트위터보면 핸드폰 연동하는거 있는거 보며 말이지. 어쨌뜬 글자수가 적은건 불편해. 그런 면에서 구글 플러스는 글자 제한이 없으니 편하다. 예전에 검색기능이 없었는데 지금은 생겼겨서 불편한건 거의 없다. 오히려 트위터 비해서 편한 것도 없지 않아있다. 특히 서클.. 서클의 경우는 내가 원하는 사람의 소식을 서클에 넣으면 그 서클 눌러보면 소식이 있지.. 뭐 트위터의 리스트라고 있긴한데 그거 왠지 좀 불편해. 아래 스크린샷은 구글의 서클 모습이다. 위에 있는 ID를 드래그 & 드랍을 하면 서클에 추가가 된다.

1. 인터넷 - 인터넷 브라우저 어플이다. boat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 전에는 miren도 사용하고 그랬는데 이것도 상당히 괜찮다. 2. SNS 어플리케이션 - 다른 개발자들이 만든게 아니고 그냥 해당 SNS에서 지원하는 어플을 그대로 사용한다.. 난 주로 twitter나 구글+를 사용한다. 3. 카카오톡.. - 이거야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할테고.. 4. 그림뷰어.. -이건 내가 만든 어플을 내가 사용한다. 이름은 JG Viewer 다. 만화나 뭐 그런 종류것을 보는 용도다. 왜냐하면 내가 만들었으니까.. 게다가 오류 발생하고 그러면 수정해야하니 계속 쓰는것이지.. 뭐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다운로드가 그렇게 많지가 않은건 슬프군 ㅋㅋ 5. 뉴스 위젯 - 펄스 뉴스(pulse news)..

명절에 집에 가기 싫거나 친척들을 만나기 싫다는 기사가 있다.. 뭐 나도 그래.. 복잡하고 시끄럽고, 그리고 짜증나는 질문들. 취직은 했니 뭐는 어쨌니.. 거 명절같이 좋은날에 그딴 질문하면 좋나?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렇게 남의 속을 파고 들고 싶은걸까? 우리나라의 문제점이라 할 수 있다. 너무 심한 오지랖. 반대로 자신한테 그런걸 하면 싫은게 뻔하면서 왜 남한테는 물어보는건가? 자신한테 싫은건 남한테 좀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사적인 질문들, 친척이라지만 어차피 명절에나 오는 사람들이 뭐가 그렇게 사생활에 궁금한건지. 그냥 대충 즐기고 좀 빨리 갔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문제는 사생활에대해서 묻는게 가장 큰거 같다. 아무리 그런게 궁금하더라고 남을 배려하는 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XDA에 있는 개발자들이 만든 ICS 롬이다. 지금 현제 RC2까지 나왔다. 카메라가 동작을 하긴 하는데 좀 이상하게 동작을 한다.. 고로 좀더 기달려야 할것 같고 여전히 CM7보다는 느린감이 없지않아 있다.. 아무래도 Desire HD는 싱글코어라 그런 모양인거 같다. 좀더 안정화된 버전이 나오거나.. CM9이 나오면 써봐야 할거 같다.. 왜 DDMS에서 안보이는건지 모르겠군 개발자모드를 켜도 안된다..

나는 그다지 신기하지 않았어. 왜냐고? 고작 mp3에 3g모듈을 붙이고서 아이폰한거였거든.. 그게 왜 신기해? 스마트폰? 그거 예전부터 있었어. 심비안이라고 예전부터 있었어.. 그것 말고도 스마트폰하고 비스무리한 것도 있었지. 대부분 사람들도 알 거야 PDA라고 있었어 윈도우 ce를 쓰는거였지. 인터넷개통해주는 기사 아저씨들이나 우체국아저씨들이 쓰는거보면 있어.. 요즘은 스마트폰을 쓰는거 같더만.. 왜 나는 안 신기한가 했더니 나는 컴퓨터를 전공을 했고 말이지 컴퓨터에 관심이 많으므로 검색을 많이 하다보니 그런 정보를 많이 알고 있어. 그러다보니 아이폰이 한개도 안 신기했어. 근데 나와 같은 사람들이 아닌 일반인들, 컴퓨터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컴퓨터 키고 인터넷과 게임만 할 줄 아는 일반인들은 아마 모..

루팅폰에서는 불가능한데.. 인터넷을 잘 뒤져보면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구글을 열심히 검색하면 나온다. 목 마른자가 우물을 파듯이 니가 알아서 검색해..

전역변수 또는 맴버 필드를 너무 많이 만들면 좋지 않다. 특히 맴버필드를 사용하는 메소드들을 고칠려면 다 고쳐야하는 일이 생긴다.. 고로 가능하면 맴버 필드들의 사용을 자제해야한다.. 제길 너무 맴버 변수를 사용했더니.. 클래스를 축소할 수가 없ㅋ 어 ㅋ 메소드들의 그 멤버 필드의 의해서 그 클래스에 종속적이 되어버리니 어떻게 때어 낼 수 가 없다.. 아 이런 젠장..

일반 폰들은 한 화면에 한 어플이잖아.. 태블릿은 화면도 큰데 꼭 한개만 쓸 필요가 없잖아. 고로 화면을 분할 해서 2개 어플을 실행되게 하는거야. 그러면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 한쪽화면은 인터넷보고 한 화면은 유투브로 동영상 보고.. 일반 PC하고 같은거지.. 왜 안하는걸까? 베터리? 베터리가 부족하면 안하면 그만이지 왜 안하는걸까.. 이상해.. 충분히 가능한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어쨌뜬 아이스크림 센드위치에서는 안 될꺼고.. 어차피 이미 나왔으니까.. 다음 버전인 젤리빈에서 이 기능이 추가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내가 생각할때 스마트폰에서 이 기능은 필요 없어 왜냐고? 화면이 너무 작아.. 작은데다 해봐야 의미 없고 눈빠지게 볼 필요는 없어 보이고.. 테블릿의 장점인 화면 크기가 있..

그러하다.. 최근 업데이트된 안드로이드 농협 앱에서는 루팅폰은 안됀다고한다. 근데 이짓을 하는건 참으로 병신짓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고? 그렇게 따지면 윈도우도 마찮가지거든 대부분의 윈도우는 관리자계정으로 이용되고 있다. 관리자계정이 뭐냐면 리눅스 root user하고 똑같은 소리다. 그러니까 스마트폰으로 치면 처음부터 모든 권한을 가진 상태이다. 게다가 윈도우는 그게 심하다.. 컴퓨터용 os 다보니 별에 별 잡스러운걸 깔다보면 컴이 이상해 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윈도우보단 최소한 덜하거든..그런게.. 게다가 윈도우는 워낙 많이 쓰다보니 바이러스도 잘 걸리고 취약해.. 그런 윈도우에서는 되게 하면서 스마트폰은 루팅 유저라고 안됀다고? 지랄하고 앉아있네.. 그냥 병신짓이다. 그냥 ..

AD@m 이라는건데.. 광고 나오는 속도가 너무 늦는다. 차라리 에드몹을 쓰고 말지.. 별 이상한 제약 조건도 많고.. 그냥 에드몹이나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