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잡담

KT에서는 전국망이라며 개드립을 치고 있다. 위에 스크린샷은 이곳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보다 싶이 헬지나 되야 전국망이라 할 수 있다. 나머지 잡놈들은 몇몇 시 정도만 되면 무슨 얼어죽을 전국망 소리인건지.. 우리나라의 전국은 시 밖에 없냐? 나머지 군들은 다 없는 지역이야? 미친놈들이 어디서 개지랄을 떨고 있어.. 특히 KT 새끼들이 최고다. 얼마되지 않는 지역이면서 개소리 최고.. 와이브로도 마찮가지다. 위에보면 알 수 있듯이 파란게 서비스 지역이다 겨우 군일부 하고 시지역만 지원하면서 무슨 전국망이 어쩌구 저쩌구 한심하기 이를때가 없다. 게다가 와이브로는 LTE 보다 그것도 한참전에 시작한 서비스인데 이따구다.결국 이새끼들이 와이브로에 투자를 얼마 안했다는 것이다. 미친 통신사새끼들아 전국망이라 할..

나만 몰랐던 기능인가. 링크 사이를 클릭하면 확대가 된다. 난 몰랐던 기능이지. 젠장. 이런게 있을 줄은 몰랐군.

처음에는 애플로 만들어볼까 하고 생각을 했었다. 근데 이 더러운 애플 새끼들은 지네 맥북을 사서 만들라더라고 존나 치사한거야. 다른 운영체제에서는 앱등폰 어플을 개발 할 수가 없어. 아주 치사한 새끼들이야, 앱등 폰을 어플을 개발하자고 맥을 사야하다니.. 니미럴.. 그래서 포기한 이유지. 그리고 그게 가장 큰 이유였고. 뭐 어플을 팔아서 돈을 벌어보겠다는 환상을 가졌지만 하다보니 힘들더라고 개인이 어플 팔아서 돈 벌려면 솔직히 아주 인기가 있는게 아닌 다음에야 힘들다. 그냥 회사 들어가기 전에 포트폴리오 정도로 쓰는 거지 뭐. 그리고 다음 이유는 애플이 하는 짓거리를 봐선 영 별로였어.일단 첫번째 이유에서 좆같음 느꼈고, 구글과는 달리 애플은 졸라게 폐쇄적이라 그런지 사사건건 개입을 한다더군.사용자를 위..

안드로이드는 왜 느려터진 MTP 방식을 쓰고 지랄인가.차라리 그냥 ext4를 인식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각 운영체제에 배포하는게 더 좋겠네..젠장 MTP라니 MTP의 장점은 빌어먹을 보안인데 문제는 그 빌어먹을 보안때문에 전송속도가 졸라게 줄어들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젠장, 아무리 보안이 중요하다 하지만 속도가 줄어버리는 아무리 좋아도 말짱 꽝이야. 이거 전송속도가 한 4메가나 나오는건가.. 무신장 느리네. MTP의 장점은 또 하나 있어.이게다 빌어먹을 FAT32의 문제이지. FAT32의 문제는 32기가 이상을 지원 안하고 파일 용량도 4기가 이상을 지원 못해. 근데 MTP로 전송하면 4기가 이상을 집어 넣을 수가 있지. 이런 좋은 장점이 있지만 빌어먹을 전송도가 너무 늦으니 다 필요없게 만든다. 빌어먹을 ..

일단 애플은 안드로이드처럼 기기가 많지 않다.지들이 설계한 cpu하고 특정 gpu를 쓰고 있기 때문에 최적화가 쉽다.오히려 최적화를 못하는게 더 병신인거다. 앱등이들은 아주 당연한걸 가지고 자부심을 가지는거 같다. 오히려 안드로이드가 더 대단해보이지 않나?각종 이상한 해상도에 각종 이상한 cpu와 gpu들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는 그럭저럭 잘 돌아간다.그래서 안드로이드가 느린 자바(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에 비해 느리다는 것)를 쓰는거고 기술적인 면에서는 안드로이드가 iOS보다는 훨씬 좋다. 아마 iOS가 여러 기기를 지원하면 아마 안드로이드보다 훨씬 안좋은 현상이 일어 날 수도 있다. 뭐 그럴 일이 없겠지만, 그 확률이 0퍼센트는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잡스가 뒤졌기 때문이지. 결론, 한 종류의 기기가지..

빌어먹을 농협..그까짓 루팅 가지고 뱅킹을 못하게 막는다니..제정신이 아닌 모양이야. 그나저나 농협인터넷뱅킹이 되게 어떤 블로거가 뚫어줬는데 이 빌어먹을 놈들이 그걸 알았는지그걸 배포인제 못하됬다네.. 아 망할 농협.

엄마가 음력 3월이 두번이라니까 뭔소리인가 하고폰에 있는 달력을 통해서 보니까 음력 3월이 진짜 2번 들어가더라구..나는 그것도 모르고 있었군. 아무래도 양력만 사용하니까 음력은 신경을 안썼더니 그런 또 몰랐군. 양력 3월 22일은 음력 3월1일이다.그리고 4월 21일은 또 음력 3월 1년이다.인터넷보니까 이걸 아마 윤3월이라고 하는거 같던데..거참 신기하네 옛날 사람들은 이런걸 어떻게 안건지.. 사실인지.. 인터넷 달력으로 보자.. 3월 22일이.. 음력 3.1일 4.21일이 윤3월 1일.. 또 3월이 들어가는것이다. 이 스크린샷 소스는 http://www.jacom.co.kr/cgi-pub/calendar/wwwcal.cgi?size=4&year=2012&month=4 여기다. 위키 : 윤년 , 윤달

태블릿을 살려고하는데 갤노트 10.1와 갤탭 11.6 둘 중 하나를 살려고 한다. 갤노트는 팬은 그렇게 관심이 없고 듀얼 스크린이 마음에 드네. 아이패드는 관심없다. 난 안드로이드 개발하는데 아이패드 같은거 살 이유가 없지. 애플의 좆같은 서비스도 한 몫하고.

이런 좆같은 짱개새끼들 로그인 기록을 보면 IP기록이 남는데 보니까 좆같은 짱깨하고 필리핀 이더라구.. 아나 개같은 놈들이 어떻게 뚫은건지.. 아 해외 IP는 접속을 못하게 좀 하지 .. 망할 네이버.. 그래서 혹시나 바이러스라도 깔렸는지 검사 중이다. 해킹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냥 암호를 졸라 어렵게 하던가 아니면 OTP 같은걸 사용해야하는데 OTP는 귀찮으니까 그냥 어렵게 하는 방식으로 해야지..

당연한거지만.. 자신이 어떤걸 주로 사용하는지를 생각하고 사는게 좋을 것이다. 태블릿은 거의 비싼 장난감에 가깝다. 왜냐고? 워드나 엑셀과 같은 작업을 하기에는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 특히 터치 입력, 마우스 포인터 부재,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의 기능.. 태블릿 어플리케이션이 아무리 좋아봤자, 일반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에 비하면 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키보드나 마우스가 없다보니 그다지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없다. 블루투스 마우스와 키보드를 쓰면 된다고? 그럴꺼면 뭐하러 태블릿을 사냐고 묻겠다. 차라리 넷북이나 노트북을 사지. 물론 태블릿을 업무나 장남감용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은 얼마 없다. 대부분 사람들은 인터넷, 동영상, 게임 등등. 거의 대부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