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과 잡담

음.. 구글은 왜 구글 제품들이 외장메모리를 지원 안하는지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Google has explained that Nexus devices only offer fixed storage as the company wants to avoid "techy nonsense left over from the paleolithic era of computing". 말했다. 해석하면 구글은 넥서스 기기들이 "구석기 시대의 기술을 남겨두는 것"을 막기 원하기에 오직 고정된 저장소를 제공한다고 해명했다. "techy nonsense left over from the paleolithic era of computing""left over from the paleolithic era of computiong" ..

저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안온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이상하게 눈이 자주오네.. 짜증나게말이다. 눈이오면 일단 졸라게 미끄러운게 싫다 그리고 녹으면 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치우기가 귀찮아. 제길 그냥 비나 오지. 군바리들은 아주 짜증나는 겨울을 보내겠구만 눈 치우느라..

이승만의 두 얼굴 1부 다운로드 프레이저 보고서 2부 다운로드 http://ibuild.tistory.com/157 반듯이 보길 바란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들은 이승만하고 박정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에 나오는 두 새끼들의 특징은 권력에 대한 욕구가 엄청나며 친일파라는 개새끼들이다.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싶다면 한번 보길 바란다. 이승만이가 얼마나 더러운 새끼였는지.. 박정희의 경제신화라는게 얼마나 개구라인지에 대해서 나온다. 진짜 경제를 끌어 올린게 누구였는지에 대해서 나올 것이다. 미국이 도와줘서 경제가 성장한건 맞는데 미국의 의도가 많이 불순하다. 그리고 그 새끼들 때문에 친일파새끼들이 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 된거니 미국새끼들은 그다지 고맙지도 않다. 미국새끼들이 전쟁이 끝나고..

이번엔 유신 또라이정권의 후예인 박근혜가 됐다. 아 이번 대선을 보면서 나는 정말 희망이 없어진다는게 무엇인지 느꼈다. 도대체 박그네를 뽑은 자들의 뇌를 열어 보고 싶은 심정이다. 박그네의 대선토론만 봐더라도 대통령으로써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것일까?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다지. 한심한 인간들.. 돌아버리겠다. 이 개같은 정권을 벗어나는가 했더니 박그네라니.. 개같은 정권의 연장이다. 결국 이명박이는 도망칠께 뻔하고 BBK와 관련된 각종 비리는 뭍혀지는거겠지. 이 개같은 나라는 돈 많은 새끼들한테는 아주 좋은 나라일 것이다. 부자들의 세금도 적지. 규제도 없지. 뭐 어차피 욕을 해봐야 박그네가 당선무효가 될 것같지도 않고.. 앞으로 5년같은 미래가 없다고 봐야할..

안드로이드 태블릿 UI가 점점 이상해지는거 같다. 넥서스7도 폰 UI 늘려 놓은거 마냥 해놓더니 넥서스 10도 그렇게 만들어놨네. 그냥 허니콤 시절의 UI가 훨씬 좋아보이는데 말이다. 그리고 더 유용하다 본다. 근데 구글은 이상하게 태블릿에 폰 UI 같은걸 사용한다.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화면이 큰 태블릿에서 폰 UI라 ... 완전 폰을 늘려 놓은거 밖에 더 되는건가..구글이 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지 모르겠다.아래의 소프트키와 위에 노티바라니.. 완전 공간 낭비같아 보인다.7인치는 그렇다 치더라도 10인치에서 이런 이상한 UI는 영 별로 인거 같다. 제발 태블릿에 대한 방향 좀 제대로 잡아주길 바란다. 결론.. 태블릿에서 폰 UI 쓰는건 존나 별로다.

일단 난 아이폰이 없으므로 그냥 시스템적인 이야기나 할려 한다. 메모리 관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 한다.아이폰의 iOS는 멀티테스킹을 지원 안했다. 물론 push 서비스(카톡)나 음악같은거는 되는거 같지만. 여하튼 iOS 와 안드로이드의 차이는 안드로이드는 멀티스테스킹이 되고 애플은 최근에 와서 되는거 같긴 한데 좀 이상하다고 한다. iOS는 한 개의 앱이 램을 모두 사용하는 모양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과 같은 시스템의 자원을 몽땅 사용해야하는 앱들은 iOS가 성능이 좋을 수 밖에 없다. 안드로이드는 자바 달빅 가상머신이 관리를 하기 때문에 힙사이즈가 정해져 있다.(JNI를 통해서 추가 메모리를 확보하는 방법도 있다. 근데 그 방법이 되게 귀찮다.) 그렇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게임앱들은 아이폰에 비해..

우리 동네는 농협 밖에 없어서 좀 나가서 하나은행으로 가서 비자가 되는 체크 카드를 만들었다. 비자 체크 카드가 뭐인가 하면 그냥 해외 결제가 되는 체크카드(직불 카드)라 생각하면 되겠다.비자 체크 카드는 신용카드와는 달리 연회비가 나가지 않는다. 음 이제 구글 결제 할 때도 이걸 쓰면 되겠구만! ㅋㅋ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신용카드 말고도 비자가 되는 체크 카드도 된다. 근데 돈이 없으면 쓸 수 없으니까 미리 돈을 넣어놔야 한다.없으면 사용 할 수 없다고 뜬다 ㅋㅋㅋ왜 등록이 제대로 안되나 했더니 돈이 없어서 였군 ㅋㅋㅋ 하나은행의 체크 카드는 구매 수수료를 1% 정도 띄는거 같다.뭐 인터넷 봤을 때도 다른데서는 1.5%나 그런거 같은데 이쪽은 그래도 다른데에 비해서는 꽤 낮은거같다.100달러 사면 1달..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만큼 싼것들도 없어보이는데 .. 가격이라고 해봤자 빌어먹을 카페 커피보다 싼것들이 많은데 왜 안사고 다운 받을려는걸까? 커피처럼 먹으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한번 사면 개발자가 지원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계속 업데이트 되는 말이야. 뭐 나도 그렇게 자주 사지는 않는데, 이건 사야지하는건 사곤 한다. 앱을 살 때 너무 좀스럽게 생각하지말고 자신이 사먹는 커피 같은 가격을 생각해봐라. 어느게 비싼지. 추천을 해보자면 나는 안드로이드를 쓰는데 파워앰프 같은 앱은 살만한 앱이다. 뭐 날씨와 시계 위젯같은거는 HD Widgets 라는 앱이다. 전에 100원할 때 산 앱이다 ㅋ원래 가격도 그렇게 비싼것도 아니었다 1000원인가 한다. 태블릿이 있어서 SplashTop HD 라..

제목 그대로.. 나야 안드로이드만 해서 몰랐는데 애플 개발자는 1년마다 100달러를 내서 기한을 연장을 해야 한다는군. 음 개인 개발자의 경우는 잘 생각해야할 듯하네.. 안드로이드는 한번만 내면 뭐 돈내라 하지 않으니까.. 그것은 상당한 장점이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돈을 벌 자신이 있다면 애플 개발자로 해서 하면 되겠지만 아이디어가 없을 경우에는 애플 개발자를 했다가 낭패를 볼 수 있겠군. 미친 애플 새끼들, 주기적으로 돈을 뜯는구만..

갑자기 하늘이 붉은 색으로 바뀌길래 나가서 찍어봣다.. 폰카라 화질이 똥 ㅋ 망 ㅋ iso를 자동으로 했더니 iso 높아서 그런지 노이즈가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