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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담 (285)
프로그래밍과 잡담
아 이런 씨발.. 이런 조항도 있었는데 이걸 모르고 있었네.. 그러하다.. 물건을 구입하고 나서 품질 보증 기간 내에 동일 하자 2회까지 수리했는데 또 발생하거나 여러부위에서 4회까지일어날 때에는 환불이 가능하다네. 빌어먹을 이걸 모르고 있었다니 가전제품, 사무용기기, 전기통신기자재, 시계, 재봉기, 광학제품, 아동용품 (1-2)분 쟁 유 형해 결 기 준비 고1)구입 후 10일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감가상각방법은 정액법에 의하되 내용연수는 별표Ⅳ 품목별 내용연수표를 (월할계산) 적용 감가상각비 =(사용연수/내용연수)× 구입가2)구입 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상태에서 발생한 성능‧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
지금 상황은 욕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아 진짜 아수스 제품 a/s의 좆같음을 느끼고 있다. 물론 A/S 센터 직원의 불친점함에 대해서 말하자는게 아니다. 직원 자체는 친절한 편이다. 내 아수스 트랜스포머 프라임은 후면 카메라 고장으로 인해서 카메라 모듈을 무려 4번이나 갈았다. 4번째는 보드도 갈았다. 근데 이 니미럴 카메라는 또 나간것이다. 아 씨발. 카메라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따위인지 5번이나 고장이나다니.. 문제는 아수스 자체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아니 씨발 5번이나 그노무 센터를 가게 하면 씨발 교환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나원 좆같아서 아수스 제품은 더 이상 못 쓸듯하다. 내 잘못도 아닌 지네가 잘못만들어서 이러한 사태를 발생 시켯으면 새 제품을 주던가해야지 맨날 그노무 ..
주로 해외사이트에서 유행하는 더러운 프로그램이다. 이 똥쓰레기는 브라우저의 홈페이지와 검색엔진을 mystart.incredibar.com 라는 페이지로 만든다. 이런 더러운 종류의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지워도 뭔가 똥을 남긴다는 것이다. 특히 크롬의 경우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새로운 탭을 열시 mystart.incredibar.com 로 계속 리다이렉트 시켜버린다. 아주 개같은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분명 안깐다고 했는데도 이 똥 깔리다니..
한 200쪽짜리 MS워드 문서가 있다. 그걸 복사해서 구글 Doc으로 복사하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오래 걸리는거야 그렇다 치지만 그 후가 더 문제다. 저장이 안된다는것이다. google.com에 접속 중이라는 소리와 함께 저장이 안됀다.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복사는 열라게 느리지 저장은 안돼지. 잘라서 넣으면 돼긴하는데 졸라 귀찮다. 구글은 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 해야 할 것이다.
물론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식적으로는 절대로 안될 앱들이 안드로이드에 있다. 뭐 대부분의 태블릿 앱들은 애플이 많을 것이다. 근데 그거 다 쓰는 사람도 없을테지만. 내가 소개할 이 앱들은 꽤 사용할만한 앱들이다. 1. OverSkreen (Float Browser)이 앱은 윈도우에서 쓰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을 사용한다. 무엇인고 하니.. 윈도우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름과 같이 떠 다니는 브라우저다. 뭐 위에 보는 바와 같이 컴퓨터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처럼 떠 다닌다. 당연하지만 다른 앱을 실행 중에서도 사용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면서 공략을 볼 수 도 있고 사전을 볼 수 도 있다. 여로모러 유용하게 사용하는 중이다. 단지 단점이라는 유료라는 점이다. 마켓에 플로팅 브라우저라 검색을 ..
그에 관련된 기사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797 뭐 기사 내용은 예전에 보수단체가 김용민씨를 보자고 했는데 "조까세요" 해서 고소를 했다나 뭐라나. 위치나 그런게 다 가능한데 굳이 체포를 하질 않나...참 어처구니 없는 견찰 들.
거참. 여름은 싫어. 축축하고 망할 모기 새끼와 각종 벌레들 역시 가을이 최고인거 같다. 적당히 덥지도 않고 시원하니 그나저나 한국에서 가을이 사라지고 있다. 여름 다음에 바로 겨울이지 ㅋ
채식 주의 : 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을 먹는 식생활이 좋다고 생각하는 태도. 사전에서 가져온 것이다. 채식 주의는 현대에 와서 나오는 소리이다. 살기가 좋아지니까 나오는거지. 과거 못 먹어서 안달이 난게 바로 고기이다. 지금에 와서 대량 사육을 통해서 고기를 많이 먹을 수 있게 되니까 하는 말이 채식 주의라는거다. 그리고 고기를 안먹고 채식만 하면 몸에 영향 불균형을 가져온다. 고기에는 몸에 좋은 단백질과 각종 지방들이 많다. 과거에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 할 수 있던 주요 원인은 많은 에너지의 섭취라한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주로 채식을 했다. 그래서 뇌의 크기도 얼마 안돼고 거대한 내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호모 에렉투스의 경우는 불을 이용했고 그리고 고..
태블릿에 상단바가 필요한지 의문이 드는군. 가뜩이나 빌어먹을 소프트키가 있는 마당에 굳이 상단바를 추가해야하는건가? 여하튼.. 안드로이드 SDK가 나와서 10인치형으로 실행하니까 기존의 ICS하고 동일한 태블릿 UI를 사용하는군. 솔직히 태블릿에서 소프트키도 있는데 상단바까지 추가하는건 화면 낭비야. 스마트폰이야 태블릿처럼 화면이 크지도 않으니까.. 상단바하고 통합하기가 힘들다 치더라도 태블릿에 상단바 까지 넣는건 무의미하다 본다. 태블릿이 스마트폰도 아니고.. 구글이 알아서 추후에 바꾸겠지.